거제 갈치도🐟
가시가 다 발라져 있어 아주아주 먹기 편하다. 조림 국물 달지 않고 조금 칼칼한 편. 달달하지 않은 거는 개취로 좋지만 첫입에 와! 하는 맛은 아니었다. 어떤걸 튀겨도 튀김은 맛있지만 갈치 튀김은 잊지못해~
레아
갈치구이가 먹고싶어서 갔는데
구이를 시키면 진짜 딱 구이만 나온다고 해서,,
고민하다가 조림+튀김으로 시켰다
조림은 뼈가 없어서 먹기 편하고 좋았지만
양념은 우리엄마표 양념이 훨씬 칼칼하고 맛나😎
오히려 튀김이 진짜 엄청 부드럽고 바삭하고
마치 호박고구마를 튀긴것같은 느낌이라 별미였음
힝얍
처음 맛 보는 갈치회.
비리지 않을 까 고민도 기우.
고소했다.
갈치구이는 서비스.
손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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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저녁_ <거제/갈치도>
직접 잡은 왕갈치를 내어주니 요리 방법이 어떤들 모든 메뉴가 다 맛있다. 짧은 여행 중에 갈치회를 먹을 수 있다는 것은 그야말로 행운이지. 플레인(?)과 아부리 두 종류로 내어주는데 초밥을 쥐어 회를 얹어 먹는 것도 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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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융
갈치회를 먹고자 했으나 그날 들어온 갈치 크기가 작대서 조림으로 변경. 갈치 자체는 신선해서 좋았으나 조림 양념이 아쉬웠다 뭔가 부족한..
조림 안 갈치는 포를 떠서 주시기 때문에 뼈를 발라먹지 않아도 돼서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