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물장
♤ 시그니처 버거 (12,800₩)
♤ 중화 소이 치킨 버거 (12,800₩)
더현대 첫 방문기... 원래는 호우섬을 가보려 했으나 대가가 40팀이라 르프리크로 선회했다.
시그니처 버거와 중화 소이 치킨 버거를 주문. 치킨은 매우 바삭한 스타일이고, 시그니처 버거의 치킨은 2단계로 주문했는데 생각보다 맵지는 않다. 다음에는 매운맛 3단계로 주문할 생각
중화 소이 치킨 버거는 간장과 쯔란 베이스 양념인데, 독특했지만 굳이 다음에 다시 먹을지는... 팽이버섯도 조합이 그닥이였음
사이드가 좀 부실한 느낌이 있음
혜니
🍔
르프리크 본점만 못하다.
성수가면 뭐 먹을까? 선택지 중에 하나인 르프리크.
그 곳의 분위기는 아니지만 맛을 기대하고 갔는데 짜!!!!다!!!!!!
르프리크를 처음 먹는 사람이라면 다른 지점을 가길..
헤이즈
처음 먹어 보는 르 프리크! 치킨버거가 유명하다길래 치킨버거 좋아하는 짝꿍이랑 갔는데 흠... 기대보다 그냥 그랬습니다ㅠㅠ
코울슬로가 매력적이긴 하지만 뭔가 큰 킥이 되는 맛은 아니었네요. 롸카두들이 너무 임팩트가 컸나...🙄
감튀는 나쁘지 않았는데 정작 치킨이 좀 기름진 느낌이었던 거 같기도 하고... 아무튼 한 번 먹어 본 것으로 만족!
변냥
젊은이 동네는 잘 안가다보니 이제서야 먹었네요!
왕 맛있고 2단계는 생각보다 꽤 맵네요….🥲
야우리
포장해와서 먹었고, 기대보다 매우 평범했다. 내쉬빌 스타일 치킨버거라면 리태원에 더 잘하는 집이 있다는 생각 뿐… 코울슬로, 패티, 피클 모두 각자의 자극점이 아주 강조되어 있었다. 그에 비하면 번은 너무 그저 그런 퍽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