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블링 - 본술

알바생 사장님 친절합니다 3번째 건빵요청에 큰 접시에 엄청 주셨다 4명에서 안주3개먹고 술도 오사지게 먹었다 마냥 진상은 아니었다 이말이다 잘튀긴 치킨, 오뎅탕은 푸짐해서 우동사리 2번 추가했다 국물요리시키면 가스버너에 주는거 이런 점이 감동포인트임 담에 또 갈지도?

그냥 맥주만 한잔 하고 싶었던건데.. 안주1은 필수였던 곳 .. 맥주는 시원~ 했답니다 근데 담배냄새가.. 너무 심해요

테라스는 좋은데 담내 쩔고 조명 너무 눈부셔서 별루여.. 별빛청하 여기서 처음 먹어봤는데 너무 맛있더라고요 장소랑 안주는 별로였지만 술잔이 아주 꽝꽝 얼어서 나오는것이 술 먹을 맛은 기깔나게 났습니다

술집의 안주시세는 대충 이해하지만……ㅎㅎㅎ맛도 으음~~ 다른 메뉴는 좋을지도!!!!!!! 무엇보다 가게에 생기가 더 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