촨촨
#문스오븐
몇 번 방문했다가 웨이팅이 싫어 매번 포기하고 돌아왔던 곳.
근처에서 식사하고 한 번 들러 봄.
역시나 긴 줄이 길게 늘어서 있고.. 맨 뒤에 서서 기다리는데 땀은 줄줄 흐르고 차례가 되도 빵이 남아 있을지도 모르는 상태.
한 사람이 구입할 수 있는 빵의 갯수는 4개.
앞줄엔 오픈 한 시간 전부터 기다린 손님들이 대부분..
중간에 서 있던 세 팀은 포기하고 돌아감.
기다리는 중간 중간에 젊은 여직원(사장님?)분이 나와서 큰 소리로 남아있는 빵의 갯수를 알려 주심.
개인적으로 웨이팅 보다는 차선을 선택하는 편이고.. 또 앞에서 빵이 매진되면 기다림이 헛수고가 될수 있지만 맨 뒤에서 걍 미친척 기다려 봄..ㅎ
마지막으로 입장하고 보니.. 남아있는 빵은 햄치즈 크루아상(2개), 베리 크루아상(1개) 그리고 견과류쿠기 몇 개.
뭐.. 선택의 여지 없이 남아있는 빵 모두와 쿠키 하나 구입.
어차피 빵알못 이라서 맛만 보는것으로 만족~ㅎ
빵이 바삭하고 안에 들어간 재료들이 신선하고 맛이 있는건 인정..
그래도 난 그냥 P바게트 같은 동네 빵집이 편함..ㅋ
#베리크루아상₩3,500 #햄치즈크루상₩4,000 #견과륙쿠키₩1,000 #맛집 #안산일동
빵에 진심인 편
오픈런해야하는 안산 빵집 대장
Mj지수 3.8
추천 메뉴 : 쑥깜빠뉴(4000)
11시 오픈인데, 10시 18분에 도착했는데도 앞에 9명 ㄷㄷ
인당 4개까지밖에 구매 불가능인데도, 10시 40분 입장했을 때 대표메뉴인 4가지 치즈브레드는 이미 품절이었다
계산할 때 부부로 보이는 사장님 두분이 한 분은 빵 담아주시고, 한 분은 빵 썰어주시는데, 손발이 척척맞아 회전율이 빠른 편. 빵 4개 사서 16500원 나왔는데, 엄청 묵직해서 놀랬다
쑥깜빠뉴(4000)
팥이 아니라 강낭콩배기가 들어있다. 내가 먹어본 쑥깜빠뉴 중 쑥향이 제일 강해서 좋았다. 강낭콩배기도 다른곳보다 덜 단 편이라 좋다. 미안한 말이지만 망원에서 먹은 소소베이크하우스 쑥깜빠뉴의 쑥향과 차원이 다르다.. 정량 레시피의 2-3배 쑥가루를 아끼지 않은 맛!
밤피칸(5800)
보늬밤도 많이 들어있고, 양도 넉넉하나.. 비교대상이 밀토니아의 마롱셰이글이라서; 다소 무난했다.
밀토니아 마롱셰이글 처음 먹었을 때 눈 똥그래 졌던 게 잊을 수 없어서.. 밀토니아 마롱셰이글이 밤+빵의 조화가 1+1=3이나4가 되는 마법같은 맛이었다면, 여기는 1+1=2인 정직한 맛이 나는 빵이다. 피칸도 마롱셰이글에 비해 잘 안느껴진다
리뷰쓰다보니 밀토니아 가고싶어지네..
아몬드크로와상(3500)
겉에 달달한 아몬드 슬라이드가 아몬드후레이크 시리얼같다. 안에 아몬드크림이랑 아몬드슬라이스가 같이 들어가있
는데, 이런 아몬드 동굴 비쥬얼은 첨 본다. 크림은 아몬드보단 메이플시럽맛이 강하다
쑥크림파이(3200)
무화과 들은게 신기하다. 무화과는 새콤해서 쑥크림과 잘 어울리고 크림에서 쑥맛은 진하나 쑥깜빠뉴의 고급진 쑥 풍미는 없어 아쉽다
외식중독ㅠㅠ
오픈런 해야하는 빵집..!
가격이 착하고 너무 맛있어요 ㅠㅠ
근처 사시는 분들이라면 꼭 가보시길..
도슐랭가이드
30분정도 줄을 선것 같습니다.
가격들은 비슷한밸류의 빵집들과비교하여 1000원-1500원 정도씩 싼거같습니다. 하지만 품질과 맛은 그 밸류 이상이네요.
1. 맛이 아주굳
2.밤 피칸- 밤이 막달기만한 그런게아니고 슴슴히 달아요. 무지막지하게 들어갔습니다.
3.푸가스-아감동적이야 ㅠㅠ
4.올리브치즈- 최고의 양질입니다 말이 필요없었어요
5.햄크루아성-막들어가요 이것도 감동적
아주간만에 흠잡을 수없는 최강 빵집을 만나고, 한달이내 사먹은 빵집들과 비교하여 가격은 조금더 싼데 정말정말 더 맛있었다라고 말할수 있겠습니다.
ps.문열기전부터 기다리고, 보통 한두시간안에 동난다고 보면되겠습니다
ps2.제가 갔을땐 이미 종류의 1/4정도가 매진이었습니다 ㅠㅠ
류씨
나 문스오븐 종류별로 사다주는 친구있다 이정도면 성공한 인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