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군의 태양
남문동 예쁜 한옥카페
주차장도 넓고 허름한 외관에
비해서 내부는 산뜻함
오뉴월 라떼만 주문 하려다가
갓 구운 크로아상이 별관에서
나오는걸 보고 크로아상도 주문
달고나 크림 찍어서 크로아상 폭풍흡입
역시 갓 구운 빵은 끝내준다
커피는 걍 쏘쏘함
m
오월커피가다가 외관이 멋지네 저기도 가봐야지했는데 바로 다음날. 사진은 왜 없는지 모르지만 아아메를 마셨고 그냥저냥, 시원했다. 넓고 한적한데 겉에서 보이는거랑 다르게 뭔가 인테리어.. 중구난방.. 날씨 좋을때 밖 테라스에서 음료 마시면 좋을 것 같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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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커피가다가 외관이 멋지네 저기도 가봐야지했는데 바로 다음날. 사진은 왜 없는지 모르지만 아아메를 마셨고 그냥저냥, 시원했다. 넓고 한적한데 겉에서 보이는거랑 다르게 뭔가 인테리어.. 중구난방.. 날씨 좋을때 밖 테라스에서 음료 마시면 좋을 것 같기도 하다.
움냠얌
복분자 에이드 복분자 향나고 맛있음 달달하니 먹기 좋음
오렌지&아메리카노 의외로 먹을만함 꽤괜
오뉴월라떼는 버터크림라떼라는데 이것도 먹을만했음
오디
오렌지 커피가 있어서 시켜봤는데
커피가 가벼워서
의외로 맛이 잘 어울렸던,,,
레몬커피 악개로써 만족스러웠다.
별관은 사장님의 당근마켓으로 바뀌었는데
구매 할만한게 1도 없었다...
사장님의 동묘시장...
(와인은 대부분 사라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