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치볶음이랑 아보카도가 이리 조화로운지 처음 알았네요,,
술과 유흥으로 복작거리는 홍대 클럽거리 인근에서 아주 건강한 한 끼!
dreamout
제 기준으로는 양이 너무 적어요. 음식이 나왔을 때는 잘 몰랐다가, 포크질 두 세번 하니 바닥이 훤히 드러나더라구요. 먹었는데도 배가 고픕니다.
솜솜
먹어본 샐러드집 중에는 거의 탑3에 들거같은 준맛탱 샐러드집
가격대는 샐러드치고 좀 있는 편이지만 그래도 맛있어서
샐러드하면 1빠로 생각나는집이다!
근데 이 집 샐러드는 넘 잘나와서 다욧보단 진짜 식사용의 느낌이듬
계란후라이 멸치볶음은 꼭 추가하는 것을 추천
(기본으로 들어있는 메뉴도 있으니 없는 메뉴라면)
현미밥을 파스타 면으로 바꿀수도 있음
마녀슾도 맛있고 그 아사이베리 아이스크림인지도 맛있다
모든메뉴와 모든소스가 존마탱 배달도 가능
고오오급 샐러드집이다 가격대가 좀 있어서
이걸로 다욧식단 하기는 좀 애매한 감이 있지만
한끼 식사로 먹어보는것 추천
반주인
식욕 사라지는 여름엔 바리에서 아사이볼을. 1km마다 아사이볼 파는 나라에 살고 싶다. 여기 땅콩버터 맛있으니 꼭 추가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