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좋아하는곳은일요일에안열어
원하는대로 샐러드를 먹을 수 있다는 장점!
겨울에는 맛있는 스프도 팝니다
조오금 비싸긴 해요 ㅎㅎ
럄
샐러드 시키면 꼭 안먹는 재료가 들어가 있거나 거진 2인분을 주고서 비싸게 파는 경우가 있어서 난감했는데, 여기는 먹고싶은걸 먹고싶은만큼 고를 수 있어서 좋았어요. 가격도 합리적이고요. (100g에 1900원) 개강하고 나서도 대학동 셔틀타고 종종 올듯
낮밤
저번에 가서 9천원 나와서 헐 뭘 담았길래.. 하면서 조심히 담았는데 오늘 12300원 나옴^^...
메뉴가 매일 바뀌는 샐러드집입니다! 원하는 만큼 담아서 결제하면 되는 방식. 닭가슴살은 스테이플로 있는 것 같고, 오늘은 <유자 두부>가 있길래 수면실에서 자다가(...) 뛰쳐나옴
뛰쳐나오길 잘 한 정도로 유자소스가 맛있어요! 물론 다 먹을수록 유자향은 잘 안느껴지지만... 처음에 넘 맛있었음
근데 비싸다! (100그람에 1970원)
저같은 샐러드 청소기에게는.. 부담스러운 가격이에요. 한번 먹을때 적어도 야채만 800그램은 먹어줘야하는데...
그리고 과일을 위한 별개의 그릇이 주어지지는 않아요. 오늘은 샐러드드레싱을 먹지 않았으니 별 큰 그건 없는데요 드레싱 필요한 날에는 과일을 따로 먹진 않을거같아요.
밍끼
또갔다! 치아바타에 올리브발사믹 찍어먹음 맛있어요. 파프리카 조금 더 담을껄 아쉽. 라구파스타?는 토마토맛만 나고 삼삼해요. 미트볼같이 생긴 애는 닭가슴살볼같았네요. 닭찌는 훈제인데 짠맛이 없어서 좋았어요. 사과도...더 담을껄..
밍끼
고혈압환자라 요즘 채식식단, 건강식단하구 이써요,,, 저희동네에 무게별로 가격받는 샐러드집이 생겼는데 넘 싱기해서 가봐써요..재료구성은 매일 바뀌고 인스타에 공지되고 있습니다. 가짓수 좀 더 있는데 편식쟁이라 힛..근데 애플망고는 담을껄ㅇㅅㅠ
매장깔끔하고 분위기도 괜찮은 편입니당! 소스도 4~5개있는데 고를 수 있음~
재방문의사 완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