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21
바질 파스타!
진짜 좋아했었는데!
덕분에 고3 버텼어!!
뭄쟁
📍부산 센텀시티 / 어지샐러드앤포케 센텀점(☆3.0)
모든 샐러드 집이 그렇겠지만 이 곳도 한 청결 하는 가게이다
종류도 다양한데 맛도 나쁘지않음 다만 양은 좀 적다
안에서 먹고 가기에도 좋은 공간이고 손님들도 포장주문을 많이 하는 곳이다
샐러드나 포케가 당긴다면 한번정도 가봐도 괜찮을듯
스량
BIFF 구경하러 와서 방문한 포케집
작년에 이어 올해도 방문
영화의전당에서 걸어서 이동 가능한 곳에 있어서 이용하기 편리합니다. 키오스크 주문하면 금방 만들어 주십니다.
구성은 평범하지만, 재료 신선하고 드레싱도 다양해서 큰 불평없이 간단히 먹기 좋음. 보통 다른 가게는 귀리나 현미밥을 많이 쓰는데 이곳은 보리밥을 사용하십니다. 뭉글뭉글한 식감이 재밌습니다.
더치커피와 함께 후다닥 맛있게 먹고, 얼른 다시 영화 보러 갔습니다.
daphie
원래 연어샐러드나 포케를 먹으려다가 구운야채호무스가 메뉴에 있길래 궁금해서 주문함. 부산영화제 기간에 제일 맛있게 먹은 음식이 샐러드라고 하면 얼마나 믿을지 모르겠지만 그만큼 센텀시티가 맛집 무덤이기도 하고 정말 맛있기도 했다. 평생 한가지 음식만 먹을 수 있다면 샐러드라는 웬디의 심정을 이해해볼 수 있는 맛있는 한끼였다.
윤씨(과자러버
새로 생겨서 포케 먹었는데 맛있어서 또띠아 랩까지 사먹어봤다!
포케, 랩 둘다 연어+아보카도로 먹었는데 포케 구성에 오이, 해조류, 병아리콩, 청양고추가 들어있는게 특이하다(선택x) 가격은 3000원 정도로 랩이 더 쌌는데 안에 아보카도, 연어 양이 적지 않아서 다음엔 랩을 사먹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