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근처에 카페 실장으로 들어가 한 끼 했는데 3천원이라는 가격에 믿기 힘든 양이었습니다. 면이 평소에 먹는 노란 면이 아닌 살짝 투명한 면이라 그런지 식감은 쫄깃했습니다. 제 취향은 아니네요 탕수육은 현금 결제시 7천원인데 기름 관리가 안좋았는지 탄내가 너무 많이났습니다.
미식의별
이게 왜 때문에 3천원인지 알 수 없는 높은 완성도의 짜장면이었습니다. 역시 중식은 인천입니다.
https://tastexplain.postype.com/post/98247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