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
수퍼파파스 (L), 브라우니
호르몬의 노예가 되어 갑자기 시켜버렸습니다. 배달비가 없다는 말에 홈페이지에서 주문했는데 나중에 보니까 배달비가 3000원 있더라구요ㅠ
피자는 제입엔 살짝 소스가 많았지만 야채 토핑이 많아서 좋았어요! 그렇게 유명하다는 브라우니도 먹어봤는데 지이이인짜 달아요... 냉동실에 넣어놓고 단거 먹고 싶을 때 하나씩 먹으려고 합니다🤭
돈데크만
피자는 역시 파파존스!!
존스페이보릿이나 페페로니를 주로 시켜먹는 편이다
테두리도 치즈로 꼭 바꿔야함
이 날의 술은 이기갈 지공다스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