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익은바나나
빅브런치가 너무 맘에 들었음. 여럿이 먹기에 딱 좋은 넉넉한 양. 파스타도 맛있다. 여기와서 브런치를 안 먹고 가는건 손해라고 생각될 정도ㅎㅎ 인테리어도 신경 많이 쓴 듯.
감자
칭구랑 브런치🥯
솔찌기 리얼 마싯다 배부른데 둘이서 남기기 아깝다며 천처니 오래오래 먹자면서 쉼없이 먹었네요 ㅎㅎㅎㅎㅎ
그날 저녁까지 배불럿다는,,
아,,사진 업뎃하면서 또 침고이네요💦🤤
L.MK
자체 굿즈까지 판매할 정도로 규모가 있는 빵집
가격대가 좀 있다는 리뷰를 보았는데 요즘 웬만한 빵집, 브런치 가게들 다 이 정도 하는 듯?
어줍잖은 구성보단 나았고 브런치 메뉴보단 빵 단품이 만족도는 더 높았다
굼시리
공간 엄청 넓직한데... 대부분 대형 테이블
작은 테이블은 보이지 않고
1-4층까지 있음
화이트노이즈라고 하나
소리가 퍼져서 오히려 집중하긴 괜찮은듯
커피는 소소 빵도 소소
음식류는 너무 비싼듯...?
분위기는 여기보다는 앤드테라스가 낫네요
쌈이
파주 브릭루즈
브런치카페! 가격이 좀 있지만 양도 많고 빵도 맛있어요
커피 아닌 음료가 비싸서 얘는 그렇게 시키고 싶지 않지만
브런치는 가격만큼 많이 나오는 거 같고 맛있게 먹었습니다
넓고 다양하고 맛이 평균이상이에요
좋아요 추천해요 사이인데 친구 놀러오면 데려오고 싶긴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