맵찔이
‘부담없는 모던함’이란 이런 느낌이 아닐지, 리모델링 이후에 더욱 깔끔하고 군더더기 없어진 매장 인테리어와 매번 필터커피 라인업도 다양함에 늘 만족감을 느끼며 방문합니다
부담없고 빠르게 먹기 좋은 퀵 블룸 커피(4,000) 메뉴도 아이덴티티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 😌
별이
여러 종류의 커피를 준비하는 노력, 싼 가격대의 커피를 개발하는 정성, 잘 고른 음악, 깔끔한 분위기. 모든 게 만족스러운 드문 카페네요. 이런 곳이 카페죠.
먹더쿠우
서교동 이전 이후로 첫 방문인데. 여전히 커피가 좋다. 언제나 평균 이상의 높은 수준의 로스팅이 필터/아메리카노 둘다에서 느껴진다. 필터 접근성 향상을 위해 엑스블룸 머신을 이용해 가격을 낮춘 옵션도 제공해 커피 대중화를 위한 실험은 계속 되는구나 싶음. 최근 여러 스페셜티 매장에 가서 좀 기대 미만인 느낌을 많이 받았는데 아이덴티티는 여전히 그대로 질좋은 커피를 서빙해줘서 감사함. 적당히 시간 여유날때 바리스타 분들끼리 커핑하는 모습들 보며 이렇게 직원들 모두 계속 정진하는 모습을 보이니 여전히 이런 퀄리티를 유지 할 수 있구나 싶고. 최근에 대실망들을 하며 지친 커피 입맛을 다시 돋우어줘서 좋다.
이원빈
새로운 시도를 많이 하는 커피를 탐구하는 공간.
자주 장소를 옮기지만 서교동에 정착한지는 어느새 3년이 넘었다.
하지만 계속 새로운 시도를 하는데, 내가 다녀왔을 때 이후로 또 새로운 인테리어 변화가 있다고.
그리고 퀵블룸이라고 자동브루잉도 들어왔다는데, 자동브루잉을 별로 선호하지는 않지만 아이덴티티가 선택했다고 하니
분명 실망하지는 않을 것 같고 궁금하다.
게스트 바리스타와 시즌메뉴도 있어 이벤트를 즐기는 맛도 나며 분위기도 참 따뜻해 많은 이들의 쉼터 일듯 하다.
쁜지
먼지 한톨 없는 깔끔함.
보통 이런 모던한 집들일수록 어딘가에 먼지가 쌓여 있다거나 의장와 바닥 재질로 인해 끼익 끼익 거린다거나 해서 별로 안좋아한는데.
먼지 한톨 안보이고 그 외에 의자나 화장실 등등 아주 세심하게 관리되어 있어서 기분이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