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가
1. 여여로. 이천에 위치한 티룸...? 메뉴판 제일 좌측 상당 메뉴가 차고 하나하나 다 블랜딩 한것 같은 정성 쏟은 메뉴고 커피는 그 밑에 롱블랙, 롱블랙 라떼 2개 있는데 네이버 소개 멘트는 '롱블랙과 함께하는 여유 한잔' 이네요.
한국인의 커피 사랑 어디까지인가... 저는 알콜 메뉴 있길래 다이키리 한 잔 했습니다.
2. 리뷰 보면 여름엔 웨이팅 있다고 하는 듯? 인스타보면 현대 미술 작가 2분이서 만든 공간이라고 하는데 확실히 뭔가 남다른거 같기도... 정원이 있어서 겨울보다는 여름이 더 인기 좋을거 같네요. 공간 자체도 뭔가 햇살이 더 많을 수록 빛날거 같은? 그런 느낌입니다요.
3. 차 한잔 술 한잔 했는데 차는 모르겠고 칵테일이 맛있긴 한데 아주 맛있는 편은 아닌? 토닉워터 문제인거 같은데 조금 더 좋은 토닉워터를 써보시면... 좋겠지만 여긴 찻집이죠. 네네. 추천받을 만한 공간이고요. 여름이 기대되는 공간이네요.
XD
이천의 최애카페
여름이 여러모로 최적화이지만
겨울도 나름의 맛이 있는 카페
풀장 건너편에 아무도 안와서 독채 펜션 온느낌이좋았음
XD
말리부 감성…(미국 가본적없음)
이천 신기한게 엥? 이런데 카페 냈다고? 네…..
그리고 우릴 반겨주는 사장님의것으로 추정되는 외제차
여기도 이집 제외하고는 근방에 카페는 없어보임 언덕하나에 카페하나….토니스타크네 말리부 저택이 생각나는 위치라 걍 말리부 감성이라고 함 ㅎ
근데 내부는 제주도+ 을지로 같은 바이브
베이커리는 맛이 없었고 아이스 커피가 없어서 ? 였나 여튼 모종의 이유로 차 시켜서 마셨는데 뭔가 좀 미묘…? 한 맛
버터비어 약간 느끼했음…
음료때문에 다시가겠냐? 물으면 x
평일 저녁즈음 해질때 오면 사진예쁘게 잘나온다고 하네예…
힙스럽게 옷입고 올걸 하고 후회함
아
그리고
여기서 찍은 사진 인스타에 올리니 모두 제주도 간줄앎… 이천이라고 하니 모두 포기함;; 제주도 보단 이천이 훨씬 가까운데도ㅋㅋ
이천러 가 이얘기 듣고 극대노함..서울것들 버르장머리없다고ㅋㅋㅋㅋㅋ
근데 요즘같은 날씨는 좀 ? 추울듯..
소루
우선 공간이 주는 여유와 인테리어가 마음에 쏙 들었던 곳(인테리어 스타일이나, 조용한 분위기👍)
다만, 협소하지 않은 공간인데 자리를 좁게 비치한 느낌
4인이상이 방문하기에 단체석 자리가 비어있지 않다면 불편할지도..
그리고 주력이 차(tea)종류라 커피 종류의 음료를 원한다면 메뉴가제한적이라 메뉴 고르는데 힘들 것 같다.
물론 커피 종류가 제한적이지만 커피 자체 맛은 너무 좋음!
전체적으로 혼자 방문 하거나 커플 또는 2명이서 방문하기에 좋을 것 같고, 아이와 같이 방문하기에는 힘들 듯 하다.
라보라보
차에 문외한인지라 좋은 차가 어떤 맛인지 모르지만
동네 사우나 약탕물을 대접에 마시고 있는 기분이었다.
인스타 감성을 느끼고 싶다면 굳이 말리지 않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