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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테이블링 - 우주옥

우주옥

4.1/
61개의 리뷰
영업중오늘 11:00 ~ 22:30
  • 메뉴
  • 리뷰 61
영업정보

영업시간 안내

요일11:00 - 22:30
요일11:00 -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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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일11:00 -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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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오늘
11:00 ~ 22:30
브레이크 타임
오늘
15:00 ~ 17:30
정기 휴무일
-
위치정보
지도 로딩중...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70길 9
편의시설
  • 주차 이용 가능주차 이용 가능
  • 유아용 의자 구비유아용 의자 구비
매장 Pick
  • 한식
  • 평양냉면
  • 어복쟁반
  • 우설
  • 내장
  • 제육
  • 분위기
  • 한식주점
  • 발렛파킹
  • 유아의자
  • 혼밥
  • 예약가능
  • 포장
  • 점심식사
  • 저녁식사
테이블링 리뷰
뽈레뽈레 리뷰

전체 평점

전체 평점

4.1

  • 추천
    50%
  • 좋음
    36%
  • 보통
    10%
  • 별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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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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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달숮구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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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담 / 우주옥] 상당히 트렌디한 맛의 평양음식들입니다 저에게는 평양냉면 육향도 강하고 자극적으로 다가왔는데, 서령을 좋아하는 친구는 맛이 덜하다 그러더라구요 (제가 서령을 안먹어봤고 전 우래옥/평양면옥에 길들여진 사람임다) 들기름막국수도 두부퓨레가 신선하나 들깨st의 묵직함, 느끼함이 있어 빨리 물렸고 식사 후 둘 다 속이 안좋았어요 녹두전은 트렌디하게 고기도많고 빠삭해서 좋았으나 이것도 넘 트렌디해 물려요 제육은 살짝 돼지냄새가 나지만 참을만한정도 백김치가 시원해서 손이 자주 가더라구요 제취향은 아니지만 왜 인기가 많은지는 알겠는 특별한 점이 많은 가게였어요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소림구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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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변에 들릴 일 있으면 또 가지 않을까 싶어요 자극적 평냉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Colours구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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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냉면과 녹두전을 주문했습니다. 물냉면 위의 소 수육이 붉은빛을 띠네요. 비결이 무엇인지 궁금해지네요. 국숫발은 잘 끊어졌고, 국물은 맑고 조금 간이 된 편이었고, 썬 파와 무절임도 올려져 있었습니다. 녹두전은 두껍고, 채썬 돼지고기가 큼지막하게 들어있었네요.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퍼플베리구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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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보다는 고기러버라서 평냉집 오면 늘 수육이나 어복쟁반을 먹는데 어복쟁반이 의외로 정말 맛있었어요! 고기 양도 많고 우설이 특히나 부드러워서 우설 평상시에 잘 안먹었었는데 ‘나 우설 좋아하네’ 생각 들었습니다 ☺️ 노루궁뎅이 버섯 쓰는 부분도 맘에 들었고 쑥을 비롯한 야채들은 밑에 깔려있는데 쌈장 양념이랑 같이 먹으니 된장 나물 무침같아서 좋은 조합이었네요 ㅎㅎ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쁜지구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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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남동 시절엔 저녁 중심에 전통주 위주의 운영이었죠. 청담동에선 주류 필수 없이 가볍게 들러도 되는 분위기입니다. 막걸리는 없어 살짝 아쉬웠고, 소주는 한라산을 주문했습니다. 두 동네의 차이는 첫걸음에서부터 체감됩니다. 연남은 바 초점이 선명했고 좌석이 타이트했습니다. 청담은 홀이 넓고 동선이 편안해 한 접시의 여유가 생깁니다. 연남의 ‘청/진’ 같은 실험은 기억 속 화두로 남고, 청담은 담음새와 접근성에서 단정함이 돋보입니다. 평양냉면의 이야기는 고명에서 시작됩니다. 수비드로 결을 살린 홍두깨살이 핑크빛으로 얇게 누웠습니다. 젓가락에 올리면 매끈히 찢어지고, 입에 닿자마자 미세한 단맛과 고소함이 번집니다. 차게 식힌 고기결이 국물과 만나면서 맛의 윤곽을 또렷하게 그립니다. 면은 가늘고 팽팽합니다. 첫 젓가락에서 호로록 미끄러지듯 넘어가고, 마지막까지 탄력이 흐트러지지 않습니다. 메밀 향은 과시하지 않고 뒤에서 받쳐 주는 쪽입니다. 고명과 육수의 톤을 묶어주는 실선 같은 역할입니다. 육수는 유리잔 같은 투명함에 목소리가 있습니다. 첫 모금은 담담하게 시작하고, 마실수록 감칠과 온도가 입 안에서 피어납니다. 염도는 신상 냉면집들 중에서는 낮은 편입니다. 의정부나 장충 계열보다는 약간 높고, 우래옥 계열보다는 낮게 느껴집니다. 육향은 기존 평냉의 결과 살짝 다릅니다. 외국 우유를 마실 때 스치는 향처럼 크리미한 여운이 뒤에 남습니다. 크리미라는 말을 아껴 쓰고 싶지만, 그 결이 분명히 오래 머뭅니다. 내장은 첫맛에 양념이 살짝 수줍습니다. 대신 원물은 야들야들하고 손질과 조리가 매끈합니다. 양념이 약하다 느껴지면 아래 깔린 고추기름을 살짝 끌어올려 한번 더 묻혀 드셔 보세요. 삼삼한 결이 좋다면 부추와 함께 집어 올리면 양의 탄력과 향이 고르게 살아납니다. 평양냉면의 맑은 국물과 번갈아 먹으면 대비가 또렷해지고, 한라산 한 잔이 자연스럽게 길어집니다. 바이럴이 과한 집이라 선입견이 있었습니다. 막상 마주하니 비주얼을 넘어 맛의 뼈대가 단단했습니다. 결국은 고명과 면, 육수, 그리고 한 접시 안주가 한 호흡으로 완성하는 그릇이었습니다.
📍 아직 테이블링에 입점된 식당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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