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분위기 좋은 곳에서 돈 좀 주고 한끼 하고싶을 때 가는 곳!
스테이크가 부드럽고 맛있어요~
어떤 메뉴든 기본 이상을 하는듯~
그런데 파스타는 양이 좀 적어서 아쉬웟고
식전빵이 그냥 좀 평범한 모닝빵인것도 살짝 아쉽
좀비오리
기대하지 않았는데 아주 맛있네. 괜찮은 맥주도 많아서 행복.
접객 불만이 많던데 좀 어설프긴 했음, 내 경우는 불만 가질 정도까진 아님.
음식은 제값을 한다.
정접시🤍
밀린 포스팅 백 개 넘어서 죽을 거 같다,, 이제 다시 최근 방문지로,,
진짜 기대 안 했는데 음식 다 맛있었다 재료의 선도도 전반적으로 우수한 편
가격은 조금 있는 편인데 내부 화려한 인테리어 생각하면 납득 가능한 수준인데 이제 접객은 이를 따라가지 못하는,, 느끼기엔 미숙한 파트타이머들이 대부분이었던 것 같다
고잉
분위기도 맛도 너무 좋았던곳
호호
가게가 크고 넓고 테이블 간격도 넓고 좋더라고요.
메뉴도 다양하고 음식 맛도 무난했습니다. 연말에 가니 연말 모임하시는 분들로 북적거리고 6시 전에 이미 만석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