귤두개
와볼만한 베이커리 카페
음료가 단 편이다
작약
전망과 조경때문에 가는 듯한데.. 굳이 안가도 될 것 같다는걸 실감했던 화성의 ‘혜경궁 베이커리’ 입니다. 오픈 초와 달리 이제 내부 공간에서 결혼식이 진행되기도 하는데.. 여전히 베이커리카페가 제일 성행하고 있더라고요. 내부에 입장하면.. 온갖 빵을 살펴볼 수 있는 곳이 있어요. 정말 다양한데.. 빵값이 참 비싸요. 주먹사이즈의 파운드 케이크는 6500원/ 곡물깜빠뉴 9500원/ 우유 모닝빵 6500원 등등 서울에사 빵값 비싸다 라고 느낄 곳과 비슷한 가격대입니다. 한쪽에 있는 냉장쇼케이스에는 조각케이크와 홀케이크를 파는데, 조각케이크는 7-9천원 대입니다. 이 곳의 조경비용과 건축비용이 다 녹아져있는 가격대인데, 방문손님 및 구매 손님이 워낙 많아서.. 계산대 뒤쪽에 있는 제빵실은 바쁘게 돌아갑니다. 빵을 다 고르고 나면 줄을 서면 되는데, 실내 이용 / 야외 이용 중 한 곳에 서면 되고.. 저는 테이크아웃이었는데 해당하는 곳이 없어서 한 20분넘게 기다렸어요. 빵값만 비싼게 아니라 음료값도 비싸요. 거의 7-8천원대 입니다. 가족들과 같이 오기엔 너무 좋은 곳이지만.. 너무 비싼 가격은 진입장벽을 매우 높이더라고요. 빵 맛과 음료 맛은 무난했습니다. 빵은 약간 달달한 편이었어요.
평택이 경기도라고요?
베이커리 위 레스토랑은 별로
빵 종류 많으니 레스토랑 가지 말고 빵으로 식사
그런데 음료도 그닥, 빵도 그닥이라..
맛만 따지면 별로인데
카페가 워낙 크고 한옥 분위기가 좋아서 데이트하러 오기 좋은 듯
🐰🐧
1. 태어나서 가본 카페중에 제일 컸음... 길도 잃어봄
2. 저 건물만 큰게 아니라 뒤로도 별채가 몇개나 있어요 예식도 할 정도로 크다... 디저트도 엄청 많았고 아기들이 있으신 분들은 뒷뜰같이 이어진 별채 사이를 뛰어다녀도 아무도 뭐라고 할 수 없을 정도의... 아방궁이 바로 이런것인가
3. 커피는 진짜 오지게 비싸요 그리고 주차비 진짜 살인임 들어가는 길도 일반 주택가여서 일방통행이고 좁아서 차끼리 마주보면 그냥 망함 하지만? 차 안가져갈 수 없음... 그런 위치임....
4. 나는 커피를 마시는게 아니라 이 모든.. 공간적인 체험을 하고싶다? 추천드립니다. 하지만 나는 개맛있는 커피를 마시기 위해 화성 릉을 구경왔다? 염상수커피 가세요 제발
난감
•정남면 소재 가족과 함께 가기 좋은 베이커리 카페 저번에도 한 번 갔다가 차가 너무너무너무 많아서 입구컷 당했던 전적이 있어서, 다시 한 번 방문해보았습니다. 큰 규모의 건물에 외부석도 있어서 꽤나 많은 사람을 수용할 수 있고, 주차장도 엄청 넓게 마련되어 있어서 모임을 하기에도 좋습니다. - 아메리카노(핫6000, 콜드6500) - 생크림몽블랑(₩6500) 케이크류부터 타르트, 빵까지 종류가 다양해서 보는 맛은 있었습니다만, 앉는 자리값을 고려해도 음료며 베이커리 가격이 상당한.. 그거에 비해서는 맛이 평이하다고 보여집니다. 그래도 주차 편하고 좌석이 많아 위에도 썼듯 우리네 부모님들 모임하시기에 좋을 듯한 곳입니다. (실제로 장년분들이 많으셨어요.) 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