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 위에 있던 루프탑 바~~
술 먼저 주고 안주 주셔서… 그리구 나오는데20분 걸려서 얼음물에 안주 먹었지만 …. 나온거 보니까 꼼꼼한 정성이 보여서 마음 사르르
바다 보면서 슐마시는건 언제나 짱이구 치즈플레이트 빵빵하니까 얘로 시키는거 추천~~
근대 칵테일 종류는 많이 없고 베이스 시럽이 좀 많은지 달았다.. 그래도 좋았어
하지만 옆사람의 멘스플레인 자뻑으로 시작해서 중년의 동창회가 싸움판 나기 전까지만 좋았어..
다나가🤬🤬🤬
김준민
경치가 매우 좋고 음료 가격도 괜찮은 수준입니다. 숙박하지 않는 사람도 이용할 수 있어요. 추울까봐 로브를 갖다놨는데 매우 뜨숩고 좋습니다. 와인 병당 가격도 나쁘지 않은 것 같은데 숙박하면 10% 할인쿠폰까지 주네요 땅파서 장사하나...
하이네켄 1잔 8000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