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후추
칼국수만 먹으러 가봤는데,
오리불고기에 짜장면이 나온다고 해서
궁금해서 오리불고기를 뿌시러💥
불판에 잘 양념된 오리불고기를 가득!
양념은 제육양념 비슷했다.
오리도 신선했고 안질기고
밥에도 얹어먹고, 쌈싸먹고 그냥도 먹고!
맛있게 먹다보니 짜장면이 나옴!
짜장면이 어 그 중국집 스타일은 아닌데
갓 볶은건지 암튼 뭐랄까 신선한(?) 짜장면? ㅋㅋ
짜장면은 그냥 먹어도 되고, 불판에 볶아 먹어도 된다고 해서
반은 그냥 먹고 반은 오리랑 같이 볶았는데,
볶음 짬뽕같이 매콤해 지면서 오리고기와 함께 호로록 먹었다.
밥도 볶고 싶었는데,
오리불고기 양이 많고, 짜장면에 맥주까지 먹어서 불가능.
세네명 정도 가면 가능하지 않을까 싶다.
김후추
칼국수만 먹으러 가봤는데,
오리불고기에 짜장면이 나온다고 해서
궁금해서 오리불고기를 뿌시러💥
불판에 잘 양념된 오리불고기를 가득!
양념은 제육양념 비슷했다.
오리도 신선했고 안질기고
밥에도 얹어먹고, 쌈싸먹고 그냥도 먹고!
맛있게 먹다보니 짜장면이 나옴!
짜장면이 어 그 중국집 스타일은 아닌데
갓 볶은건지 암튼 뭐랄까 신선한(?) 짜장면? ㅋㅋ
짜장면은 그냥 먹어도 되고, 불판에 볶아 먹어도 된다고 해서
반은 그냥 먹고 반은 오리랑 같이 볶았는데,
볶음 짬뽕같이 매콤해 지면서 오리고기와 함께 호로록 먹었다.
밥도 볶고 싶었는데,
오리불고기 양이 많고, 짜장면에 맥주까지 먹어서 불가능.
세네명 정도 가면 가능하지 않을까 싶다.
빠숑
오픈한 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도 종종 만석이 되는 칼국수 전문점. 거대한 냄비에 얼큰한 칼국수 국물, 유부, 김을 잔뜩 넣고 끓였다. 유부가 킥.
빠숑
오픈한 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도 종종 만석이 되는 칼국수 전문점. 거대한 냄비에 얼큰한 칼국수 국물, 유부, 김을 잔뜩 넣고 끓였다. 유부가 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