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음과 추천 사이
지인과 칼국수 먹으러 가다가 뭔가 모를 옛날건물과 예쁜 장미덩쿨의 조화에 이끌려 들어갔습니다
지인과 제가 동시에 뭔가 맛집일 것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함바집+기사식당
메뉴는 된찌, 김치찌개, 제육, 오징어볶음이 있지만 아침-점심은 백반 단일메뉴!!!
이날은 제육에 아욱된장국(집된장!!) 그리고 나물과 김치 등등이 나왔어요
하나같이 다 맛있고 제육까지 리필되서 결국 밥을 더 먹었네요 😆
추가 밥은 가격추가 없이 셀프!!!
단점은 대부분 현금결제 하시고 방문명부를 쓴 기억이 없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