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렁킨타이 / 목동
꽤나 오랜만의? 방문입니다
드렁킨타이에서 모닝글로리는 처음 시켜봤어요
여긴 쌀국수 추가나 공기밥 추가가 무료이기 때문에!
공심채 한사바리와 공기밥을 든든하게 먹을 수 있읍니다
완전 밥도둑쓰
그냥 쌀국수랑 먹었는데 아쉬움 없이 배불렀어요
근데 언제쯤 드렁킨 데이를 이용할 것인가…
우동사리
드렁킨타이 / 목동
집 근처에서 만나는데 친구들 오면 여기 갑니다..
제일 자신잇게 데려갈 수 있는곳
커리 첨 먹어봣는데 풋팟퐁커리 시세가 비싼데 여기는 가성비 조아여
럄
오랜만에 갔더니 똠얌꿍 그릇이 신선로에서 도자기로 바뀌었네요. 개인적으로 신선로 그릇이 더 따듯함이 오래 유지되어서 좋았는데 약간 아쉽습니다. 그리고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똠얌꿍이 맛이 연해지는 느낌은 기분 탓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