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예쁜 이디야가 있다니✨
붉은 벽돌외관이 파란 컬러와 무척 잘어울리고, 내부는 깔끔하고 모던한 분위기에요. 뒷편으로 나가면 유리온실과 정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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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관은 우아한 계단과 높은 층고, 탁트인 창으로 비추는 햇살이 마치 갤러리인듯 예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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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옆 닭갈비 집에서 함께 운영하는 곳으로, 평온하게 쉬어가기 좋았어요.
빠숑
오로지 외부 정원 공간에 보내는 추천.
옆집 통나무닭갈비에서 관리하는 이디야 지점으로 음료도 시스템도 이디야라 먹고 마시는데 대해서는 기대할 수 없지만 정원은 무척 아름답고 마음을 차분한 방향으로 선회하게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