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어탕 가격이 10,000원으로 올랐어요.
반찬에 제공되던 어리굴젓도 가리비젓갈?? 만으로 바뀌었습니다.
지난 번 시들었던 부추는 이제는 반반 비율로 조금 더 상태는 좋아졌고
탕의 양은 미세하게 줄었지만
서울페이 사용 가능하고,, 근방에 추어탕집 여기밖에 없으니까 또 방문하겠지요. 냠
최고야
이랬었는데…
최고야
사장님 바꺘나요???!!!! ㅜㅜㅜ 부추 반른 버릴 것들에
김치 맛도 읭??
추어탕 앞접시 달라고 했는데 반찬 비워쓰랍니다 ㅠ
최고야
추어탕 먹고 싶을 때 찾는 곳 입니다.
굉장히 친절하고 좋아요. 국밥집이지만 김치는 조금 덜 익은 김치를 사용합니다.
친절하고 맛있어서 자주 찾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