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가 터지기 일보직전까지 내어주시는 디너 옴마카세~~
오마카세 디너로 가는 건 처음이었는데 역시 런치보다 디너가 비싼 이유가 있군요~,,
체감상 20가지 넘게 나온 것 같고 허투루 들어가는 구성 하나 없이 처음부터 끝까지 알차게 구성되어있어요
특히 유자 한치, 전갱이, 도로가 정~~말 맛있었구
찐한 쑥 아이스크림 후식까지 갓벽!
홍초
초밥사진이 다 어디갔지?!
스시소라 다른 지점에서 매우매우 실망해서 안가려했는데 정자점 당일 예약 가능해서 가봤습니다.
결론은 대만족!! 접객도 너무 좋고 이날 네타랑 샤리 둘다 갓벽해서 전에먹은 스시코우지 뺨 쓰다듬을정도(때릴 정도는 아님)
정자점이 평이 좋은 이유가 괜한게 아니군요!
체리콕
런치 오마카세 가성비 좋아서 회식으로 자주 감
저 비빔밥이 진짜 맛있음...저거만 단품 대량으로 먹고싶을 정도
뙤야지
가성비 최고! 접객도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행복한 돼지
엄빠 모시고 (일땜에 미뤄놓은) 뒤늦은 어버이날 식사. 과하지도 부족하지고 않은 알찬 구성에, 싱싱함, 마지막 디저트에 오리 촛불 꽂아주시는거 귀요움. 요즘시대에 5만원 오마카세라니!!
#오마카세 #정자 #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