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방문했던 사진이 남아있어 올려보는
서울 근교 카페, 달리온
베이커리 카페지만, 식후 방문한거라 커피만 마셨고,
한 겨울, 빙벽을 볼 수 있는 곳 :)
포토존도 있고, 넓게 구성되어 있어
가족단위로 이용하기도 좋아요!
아 커피맛은 쏘쏘였기에..
분위기 등 구경하러 가는 카페 ㅎ;
seung0214
계곡이 있어좋지만
카페 자체가 깔끔하다는 기분은 못느꼈어요.
팥빙수는 맛있는데 좀 많이 달았어요~
귤두개
관리가 전혀 안되는 문닫기 직전의 카페
EatPrayLove
겨울에 이 얼음폭포가 정말 보고 싶다! 하시는 분은 방문해보시고
그게 아니라면.. 커피는 메가커피가 더 맛있을 정도로 별로였고 빵은 3번째 사진 에그타르트 생김새만 봐도 알 수 있듯이 거의 모든 빵이 맛 없었습니다ㅠㅠ 그나마 딸기 크로와상이 제일 나았네요
야외 좌석이 넓다는 것과 캠핑 느낌 나는 야외 좌석, 야외 얼음폭포가 장점인 곳이지만 재방문은 안 할 것 같아요🥲
+옛날 뽈레 리뷰를 보니까 여름엔 더 매력있는 공간이 되는 것 같네요 푸릇한 숲과 계곡을 끼고 있어서 !
아차차
사실 맛은 그냥저냥. 저 빙벽을 보러가는 곳인데 신기하고 이쁘긴 함. 주변에 다른거 보러갔다가 잠시 들리기 좋은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