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전&감자옹심이칼국수
감자전도 옹심이 칼국수도 식감도 좋고 간도 좋았어요!
깍두기는 약간 덜 익어서 맛이 어딘가 쓴맛나는? 느낌이었는데 겉절이가 잘 익어서 입에 아주 짝 달라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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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7시까지 브레이크 타임.
갈곳도 할곳도 없어서 16시부터 그냥 주차를 하고 죽치고 기다려 먹었다.
기다리다 보니 어느새 4팀정도가 줄서있었고, 한 50분정도되니 들어가서 먹었다.
옹심이장칼국수 먹고싶었는데 2인이상이라 그냥 옹심이 칼국수 먹었고. 심심할까봐 감자전도 시켰다.
칼국수는 평타였고, 감자전은 세상 이렇게 바삭하고 고소하게 잘 구울수가… 최고의 감자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