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상가에 있는 작은 파스타집.
분위기 좋고 매장깔끔하고 1인 셰프님이 운영하는 것 같다. 혼밥했는데 혼자와서 먹기도 좋다.
갑자기 크림 파스타가 먹고싶어서 왔는데 굳.
해산물 크림파스타
바지락해감도 잘되어있고 새우가 크진않았지만 신선했고 전체적으로 해산물이 평균이상은 되는 맛이었다.
면의 삶기과 소스의 어우러짐이 만족도를 높여줬다.
식전빵와 소스도 맛있게 먹었고 피클도 맛있었다.
다음에 와서 또 다른 메뉴를 먹어보고 싶다. 근처 산다면 애인이나 친구랑 파스타 먹고싶을때 편하게 올듯.
가격 4/5
맛 4/5
양4/5
재방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