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이 아 맛있네 해서 계산시 밥 맛있다니
직접 쌀농사를 짓는다고 하심.
반찬도 생선구이도 다 먹을 만.
쌩쌩
둘밥
주말 점심시간에 성인 2인 방문했어요
3시부터 브레이크타임이던데 2시넘어 도착되어 조마조마했지만 대기하긴했어도 먹을 수 있었습니다
모둠생선구이는 2인분 단위로 판매하나봅니다 3인 그룹의 경우 모둠생선구이2인에 고등어구이 1로 유도하네용 모둠엔 고등어가 안나오거든요 ㅎㅎ 생선구이 사진이 2인분 사진입니다
밥은 솥밥으로 나오고 공기밥은 아예 없습니다
음식 나오는데에 시간이 좀 걸리기에 식전에 셀프로 미니 부침개 만들어 먹을 수 있는데 2인방문당 반죽 1그릇 사용가능입니다
생선 실하고 밥도 좋았어요(저는 탄수화물을 먹지않아 밥은 먹지 않았지만 일행얘기로는 좋다네요)
주차장이 있긴한데 많이 몰리는 시간대인 경우 자리없을수도 있겠습니다
특출나게 맛있다 되게 친절하다 는 아니더라도 순두부 고기 투성이인 경주에서 요런메뉴도 있다 정도로 기억하면 될듯합니다
행키
[경주 어촌밥상]
함양집 만석이라 대신 간 곳. 무난... 플랜b로 간 곳에 훅 들어오는 시그니처가 있다면 계속 갔을텐데.... 라며 아쉬워한 곳
- 무난한 생선구이
- 무난하다고 계속 생각함
- 주인분께서 알바를 애타게 부르시는 줄 알았는데 skt누구 아리아를 아리야로 불러서 인식에 계속 실패하고 있었던 음식 외 기억만 남아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