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이 들어가면 그때부터 면을 삶으신대요 15분 걸린다고 적혀있었지만 저희는 앞에 인원이 많아서인지 25분 걸렸어요
저는 냉우동을 먹었는데 육수?가 정말 옅은 가쓰오부시 맛만 나더라고요 레몬즙을 넣으니 상큼함이 추가되긴 했는데 자극적인 맛을 추구하는 분들은 입맛에 안 맞으실 것 같아요 자가제면 우동집이라고 하는데 면발이 쫄깃쫄깃 정말 맛있긴 했습니다
덧) 오피스텔 건물 2층에 있는데 건물 컨디션이 그다지 좋지는 않습니다 오래된 건물은 아닌 것 같은데 건물 관리가 잘 안되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