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 일단 장소와 음식이 깔끔함. 양도 많고 가격도 제법 저렴한 편이다. 음식도 맛있다. 기대한 수준의 맛이고 잡내등의 큰하자는 없다. 소곱창구이와 소곱창전골도 인기메뉴인듯.
부정: 사실 이건 취향차인데 음식간은 약간 매운쪽으로 잡혀있긴하다. 그리고 장소가 좁아서 손님이 많아질수록 협소해지고 각 테이블의 말소리도 잘들리는편.
사장님이 깨끗하게 관리하고 계시지만 좁다보니 포장이 좋을것 같은집.
철판에 대량으로 볶는 방식이 아니고 화구하나에 각 테이블의 주문량씩 그때그때 오목한 팬에 볶는방식이라 시간이 조금 걸리지만 그 특색이 있고 맛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