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 문경새재 초입에 위치한
됴심에서 아이스크림 먹었어요
문경새재를 열심히 트레킹 하고
내려왔더니 시원한 음료나
디저트가 생각나 방문했습니다
시그니처는 아이스크림인 거
같았고 커피와 주스 등 다른
음료들도 판매했어요
반반아이스크림을 주문했는데
오미자와 사과가 핑크색과
초록색의 조합이 좋았어요
새콤한 맛이었고 단 맛이 없어
마치 더블비얀코 아래의 샤베트
같은 느낌입니다
밖에서 아이스크림을 먹고
있으니 다른 분들도 보고
오셔서 많이 주문하셨어요
문경새재 트래킹 하고 내려와서
휴식하면 즐기기 좋았습니다
뀽
우아 아이스크림 정말 최악
목을 아주 바싹 말려버리네
티티카카
사과와 오미자의 조합이라니! 생각보다 막 엄청 새콤달콤 한 맛은 아니지만 보는맛도 있는데 맛도 좋아요.
차이애플주스만 시켰더니 천원추가해서 호떡추가된 디저트로 추천하시더라구요. 배부르기도 하고 호떡은 아는맛이라 안시킬려고 했더니 호떡위에 이 가게에서 만든 사과얼그레이잼을 발라서 주십니다. 잼 맛이 궁금하면 이렇게 시켜먹는것도 괜찮을 듯해요. 다음에 올일이 있다면 또 방문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