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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

테이블링 - 라프레 플루트

라프레 플루트

3.9/30개의 리뷰
영업중오늘 13:00 ~ 19:00
  • 메뉴
  • 리뷰 30
영업정보
운영시간
오늘
13:00 ~ 19:00
브레이크 타임
-
정기 휴무일
-
위치정보
지도 로딩중...
서울 성동구 서울숲2길 8-8
편의시설
  • 반려동물 입장 가능반려동물 입장 가능
매장 Pick
  • 디저트카페
  • 커피
  • 과일디저트
  • 망고빙수
  • 카페
  • 빙수
  • 디저트
  • 케이크
  • 애플망고빙수
  • 주차불가
  • 반려견동반
  • 예약가능
  • 포장
테이블링 리뷰
뽈레뽈레 리뷰

전체 평점

전체 평점

3.9

  • 추천
    41%
  • 좋음
    38%
  • 보통
    3%
  • 별로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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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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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지내구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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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치테이블로 원격 줄서기가 가능하니까 반드시 이용하세요. 영하 2도+강풍의 날씨에도 야외 테라스석까지 만석 또는 웨이팅이 있을 정도였으니 웨이팅 강도는 말 다 한 듯 … 이거 지금 내가 바이럴에 또 속은 건가? 사실 불안했는데 케이크는 정말 맛있었다. 어떻게 이렇게 깔끔하게 잘랐지 ? 궁금했는데, 딸기가 전혀 무르지않고 꽉차고 단단해서 가능했던 것 같음. 크림도 딱 느끼하기 직전으로 묵직하고 달콤했다. 근데 13,900원 …. (˶ ᵔ ᵕ ᵔ ˶) ? 세상아 ……….. 핫초코는 생각보다 HOT!하진 않았고, 약간의 더티플레이팅 덕에 휴지로 손잡이와 입 주변부를 휴지로 털어먹어야했지만 어어 그래도 사진은 예쁘네 …. 초코 덩어리들이 아래에 가라앉기 때문에 수시로 저어주면서 마시게 된다. 맛은 걍 평범. 너무 늦은 오후에 오면 케이크가 마감이라고 한다. 2인 테이블 7개, 벽면에 바 테이블로 2인이 앉을 수 있고, 야외에도 테이블이 3개 있긴 해요. 봄가을엔 야외에 앉을 만 할 듯. 핫한 카페 치고는 의외로 매장 이용시간은 따로 없었는데, 웨이팅 등록을 위해 쉴 새 없이 사람이 오가고 앞에도 사람이 계속 서있다. 그리고 외국인으로 추정되는 분들이 유독 많이 오는 듯 ? 가격이랑 웨이팅이 무서워서 재방문은 모르겠다. * 241222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봉숑봉숑구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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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숲역 카페 라프레플루트 올해 크리스마스 케이크는 이곳으로 예약했어요 사이즈가 생각보다 아담했지만 남기지 않고 먹기에 좋았고 딸기 당도가 좋아서 아주 맛있게 먹었습니다 - 크리스마스케이크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아차차구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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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낫배드. 과일상태가 호불호가 갈리는거 같지만 내가 갔을 때에는 괜찮았다. 양도 많고 좋았음.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안둉구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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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동 성수 '라프레 플루트' "망고 디저트 눈으로도 먹기" 음.. 위치가 가격이 높을 수밖에 없다. 빙수도 예쁘지만 개인적으로는 파르페가 더 예뻤다. 신선한 망고에 크림을 곁들이니 부드럽다. 향도 좋고 맛있다. 내부는 아기자기하고 작은 편. 위치는 끝쪽에 있고 어머니랑 갔어서 2층까지 올라가기도 번거로웠지만 괜찮았다. 카페 방문 전이나 후로 서울숲 걷기 딱 좋다.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권오찬구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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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숲 #라프레플루트 #무화과빙수 * 한줄평 : 지금 제철 과일, 무화과를 올린 빙수 1. 불과 하루만에 에어컨 없이는 살 수 없었던 한여름에서 청명한 파란 하늘 아래 신선한 바람이 낙낙하게 불어오는 가을로 들어서버렸다. 올해 유독 심했던 폭염이 힘들긴 했지만, 오히려 그래서 냉면과 막국수, 빙수와 커피 등은 더욱 그 존재감이 컸던 듯 싶다. 2. ‘님’이라는 글자에 점 하나 찍으면 ‘남’이 되는 것이 더 이상 흉이 되지 않는 시대, 아내와 결혼 20주년을 맞아 일부러 찾아간 카페가 바로 성수동 서울숲과 이웃한 <라프레 플루트>라는 업장이다. 3. 신선과일을 사용하기에 날씨와 수급 상황에 따라 맛의 편차가 있는 모양인데, 보통 강우량이 적고 더위가 이어지면 여름 과일 당도는 자연스레 올라가기 마련이다. 4. 미식가들은 식탁에 올라온 음식으로 계절의 변화를 느끼는데 이를테면 봄에는 언 땅을 뚫고 올라온 산나물이.. 입맛을 잃기 쉬운 여름철에는 시원한 콩국수가 제격이고.. 가을에는 서해안 지역 대하 축제가 한창이고.. 겨울엔 동해안 대게살이 차오르는 시기이다. 5. 재미있는 건 미식이 대중화되며 이같은 흐름은 디저트에도 적용이 되었는데, 제철과일을 이용한 케이크와 빙수가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봄과 겨울에는 딸기, 여름에는 애플망고와 블루베리, 샤인머스켓이, 가을에는 무화과가 인기인데.. 6. 오늘 아내와 라플레플루트에서 <무화과 빙수>를 앞에 두고 연애기간까지 따지면 25년여를 함께 해준 서로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나누었더랬다. 7. 에덴동산에서 선악과를 먹은 아담과 이브가 몸을 가린 잎파리, 클레오파트라가 젊음을 유지하기 위해 먹었다던 신비의 과일, 고대 그리스인들이 술의 신인 디오니소스에게 바쳤다던 과일이 바로 무화과이다. 8. 우리나라에선 바다와 가까워 지중해성 해양 기후와 유사한 영암이 무화과의 메카로 알려져 있고, 9월부터 11월 중순이 제철이다.
📍 아직 테이블링에 입점된 식당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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