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스에서 실패란 없지 뭘 골라도 평타 이상은 해서 좋다 소금빵이 유명한 거 같은데 개인적으로는 바게트처럼 질긴 식감의 소금빵을 좋아하기 땜에 여기처럼 부드러운 건 뭐... 경험 삼아 먹는 거지 참고로 내 최애는 모카 네오네즈(특: 대왕 큰 초코 다쿠아즈 근데 이제 케잌 시트를 곁들인)와 꼬꼬마 마들렌(특: 레몬 향 솔솔)인데 오늘은 아빠를 위한 팥모스 추가
XD
음.... 오픈이라 그런거라 믿고 싶은데 밀크롤 딸기 타르트 둘다 맛없고 퍽퍽...무엇보다 둘다 크림이 차갑지 않고 실온에 둔것 같은 온도라 마이너스... 음료주문 누락된것도 마이너스... 포크 안챙겨준것도... 먹고 간댔는데 포장해준것도... 케이크 주문 결제 받고 안끄내 준것도...화장실 개먼것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