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덕동이 이렇게 변했다니 계속 감탄하다 나왔어요ㅋㅋ
평이 좋지않아서 걱정했지만 생각보다 맛있게 먹었던거같아요. 문어밥을 많이 드시던데 제 취향엔 버섯크림리조또와 라구파스타가 더 좋았습니다.
조용하고 사람없고 서비스 좋고
근처 주택은 얼만지 너무 궁금했어요
이 옆에와서 살고싶었어요 ㅋㅋㅋㅋ 도심속 주택👍🏻
Jessica
기분 좋아지는 레스토랑! 예쁜 정원이 있고 텃밭도 있다. 아이들도, 강아지도 환영하는 카페이기에 아이들, 펫 동반 손님이 아주 많다. 1인 1메뉴 주문 원칙이며 와플과 커플로 대체가 가능했다. 주차는 다섯대가량 가능한데 주변이 주택가라서 제한된 구역내에 주차하다 보니 출입차 하려는 차들로 조금은 혼란스럽다. 생각보다 테이블은 많지않아서 금방 자리가 없다 야외 테이블은 세테이블 가량있고 실내는 대형 원테이블과 작은 테이블 네다섯개 가량 있었던 걸로 기억! 웨이팅 할 공간도 딱히없고 식당이기에 테이블마다 식사 시간이 오래 소요되는 만큼 반드시 오픈시간에 맞춰가는 것을 추천! 커피와 와플 먹었는데 특별하진 않지만 예쁜 정원과 뛰어노는 아이들을 보자니 기분이 한결 나아지는 곳이었음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