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식의별
오랜만에 들렀습니다.
예전에 갔을 때 취급하던 해외 커피들은 진하게 내리는 것보다는 좀 연하게 내리는 게 어울리는 커피들이라, 매장의 추출이 좀 과하게 연하기는 했지만 그래도 이해할 수 있는 구석이 있었다면, 그렇게 연하게 내릴 필요가 없는 커피도 너무 연하게 내려주시네요.
원두 가격에 비해 잔 커피 판매가가 굉장히 높은데, 그렇게 받아도 될 정도로 커피에 대한 이해 추출에 대한 이해가 높다는 생각은 들지가 않네요.
호
커피맛있고
바리스타분 친절하시고
원두 설명도 넘칠만큼 풍부하게 해주십니다
평일 낮인데도 신촌 내 외국인친구들도 단골인지 많이 오더라는
아쉬운 건 매장 내 청소가 거의 안되는 듯해요
카페트는 너무 더럽고
먼지가 구석구석 많이 보여요
식음료쪽은 청결도가 중요해서
신뢰가 떨어지는 편…
청소기한번 돌리면 더 카펫 깨끗해질 것 같은데
마감 개시 청소 안하시는지
매장만 깨끗해도 자주 갈 것 같은데
아쉬운 포인트였습니다
쥐니
여기 바나나 파이가 진짜 맛있다. 뒤돌면 생각나는 맛! 파이 아래부분에 소금 넣은 초콜렛으로 코팅해서 눅눅해지지 않게 했는데 그 짠맛이 달달한 디저트의 감칠맛을 끌어올린다. 시그니처 커피도 진짜 맛있었다. 크림은 달지 않고 안에 우유가 달달하다. 위에 레몬향 오일이 향긋하고 기분좋은 맛이다. 그리고 산미있는 원두로 롱블랙 시켰는데 설명해주신 과일이 하나하나 다 느껴지는 정확한 맛이었다.
또빙
커피 덕후가 운영하시는 편집샵 느낌의 카페
원두에 대한 이해도가 매우 높고, 추출방식에 대한 이해도도 매우 높습니다.
다만 그 과정을 설명할 때 있어서 잘 모르시는 분들에게는 조금 어렵게 느껴지는 분들도 있으실듯
티라미수도 앞에서 바로 만들어주시는데 맛있습니다
유일한 낙..
사장님이 커피덕후
여기서 마신 과일향 나는 원두 이름을 까먹어서 미치겠다 진짜맛있었는데..
작업할 카페는 아니다 테이블이 작고 커피바 느낌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