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 이신 것 같은데 마스크를 아예 안 쓰시네용
가격도 올려 받으시길래 마지막까지 말씀 안 하실 셈인가 기다려봤는데 끝까지 말씀 없으시고요.
핸드드립 원두마다 가격이 다른데 그게 두루뭉술하게 5.0~7.0 이렇게 적혀 있어서 모를 거라고 생각하셨나 봐요. 그럴 거면 왜 원두통에는 따로 가격을 적어두셨남··· 그거 보면 써져 있는데🥺🥺🥺
일단 커피 맛 다시 보려고 간 곳이지만 커피가 그렇게 맛있는 것도 아니고
마스크고 안 쓰시고
가격도 올려 받으시는 걸 감안하면 다신 안 갈 것 같습니다🥺
고먐먐
[상일동-진정희의 커피 다락방]
이름이 기억나지 않는 원두의 핸드드립 아이스-5,500?
한라봉차-5,000?
산미 적고 묵직한 맛으로 추천 받아 마신 원두. 이름이 기억이 안 나네…
확실히 산미는 적었지만 쓴맛이 저엉말 강했습니다. 다음에 이름을 꼭 알아오겠어요…
한라봉차는 잎이나 껍질차인 줄 알았는데 청이 들어가는 에이드에 가까운 차였어요😭 달달하고.. 시원하고.. 괜찮아요. 맛있었습니다.
고고한시민
로스팅을 직접 하시나봐요
그치만 저는 카페인을 너무 많이 마신 거 같아
한라봉 차를 선택했습니다,,
평범-쏘쏘한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