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쟈
아늑한 공간, 특히 3인 이상 예약했을 때 별채처럼 주는 게 좋았어요.
음식은 맛있지만 섬세함이 살짝 부족합니다.
간이 조금 짠편이지만 그래도 괜찮은 정도긴 했고
파스타는 면이 조금 덜 익은 느낌이었어요.
그래도 잘 먹긴 했습니다.
가리비, 어란 파스타, 가지 어쩌구 요리, 뇨끼 먹었는데
가리비가 원픽, 뇨끼는 뭔가 기억에 남진 않았던 것 같아요 나머지 두 메뉴도 파스타 면 익기 빼고는 준수했습니다
LAMBDA
이탈리아에서 2주간 거의 매일 고민하여 선별하고 예약한 리스또란떼, 뜨라또리아, 오스떼리아, 핏쩨리아들을 하루 두 번 점심과 저녁에 다니다 귀국하여 처음 방문한 이탈리안 식당. 이제 한국에서 이탈리안은 먹을 수 없는 게 아닐까 하는 알량한 걱정을 단숨에 날려버렸다. 올리브오일만 오르비에토보다 아쉬웠다는 점 하나만 제외하면 여전히 다방면으로 훌륭하다. 빵과 비스코티와 세미프레도는 오히려 더 뛰어났다.
말순
<안국-스파다>
양이 좀 쫌쫌 따리라 여러개 시켜야됩니다. 하지만 다 맛있고 약간 가정식 느낌으로 유학파 언니가 해주는 저녁느낌! 저녁엔 술 주문 필수인데 잔술도 가능하다고 하더라구요. 잔술 많이 주셔서 술 인심은 좋은편!!! 여기서 밥 먹고 헌재에 탄핵 외치고 집에가기 어떠신가욤 ㅎㅎㅎㅎ
응지응지
와인이 있어야 될 것 같아요... 다 맛있는데 와인안드실거면 간이 좀 짤수도? 아기자기한 공간과 접객이 좋아요
응지응지
맛있고 귀여운 돌멩이.... 멜란자네가 땡겼지만 혼자서 간거라 패쓰. 와인이랑 같이 하고싶었으나 남은 일정이 있어서 다음을 기약. 점심은 주류 주문안하고 식사만 할 수 있다. 실내는 아기자기하고 음식은 맛있고 친절하고 다 좋네요. 제가 시킨 건 푸실리 면의 토마토 소스, 버섯, 허브가 바질이었던 거 같은데 바질 덕분에 나에게는 꽤 많은 양이 었지만 끝까지 숟가락으로 퍽퍽 퍼먹음.
같이 갈 사람이 없어서 슬플뿐...ㅠ 근처에 갈 일 있으면 여기는 꼭 들릴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