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왜 손님이 잘 없징... 괜찮은데
여름이라 더워서 순대국밥 안하신대요.
다시 옛날메뉴로 돌아가서 제육 시킴 ㅋㅋㅋㅋ
김대신 마늘고추쌈장 주시구 된장찌개는 좀 짰당
맛댐
개업할땐 올라 이베리코였는데 사장님이 별안간 상호를 바꾸시더니 이내 돼지구이를 버리고 순대국을 택하심. 옆동네 순대국(담미온) 프랜차이즈 먹고 맛없어서 충격받은지 얼마 안된터라 더 맛있게 먹었지만 아무튼 이것도 괜찮다. 맑은 국에 간이 심심한 상태가 디폴트라 양념(다대기) 며 들깨가루며 소금 새우젓이며 본인취향대로 가감이 가능한 것이 장점. 아, 국밥에 순대랑 머릿고기 건더기 후하다. 비계로 때우지 않았고 심지어 곱창도 있음! 점심메뉴는 순대국과 소머리국밥으로 간소화, 하절기에만 이베리코 가마로 구워 육쌈냉면 해주실 예정.
맛댐
근방 다른 집보다 손님 늦게 차는거 약간 이해 안가는 직장인 점심사료. 개업시에는 올라 이베리코라는 이름을 가졌었으나 작년에 어쩐일인지 이름을 갑자기 바꾸었다.
육쌈냉면 시키면 가마(?)로 이베리코도 한줌 구워주신다. 밑반찬5종에서 볶음 하나 빼면 잘 변하지 않아 냉면 시키고 고기에 밥까지 배두들기며 먹을 수 있다. 단 고기굽는것때문에 2인조이상 파티원필수.
제육덮밥은 따로 안나오고 1인분씩 밥공기에 곁들여 나온다.
청국장은 고기는 안들었으나 맛있다.
떡만두국은 떡하니 붙여놓았으나 되는 날은 겨울에 스쳐지나듯이니 비추.
사진은 고기한상 2인분. 오늘 된장은 좀 짜서 별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