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헤이 트레블러. 여행자 카페 컨셉을 하면서 달마다 메뉴가 조금씩 바뀌는 듯한?
주말에 문을 열지 않고 평일에도 8-16시라는 비범한 영업시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2. 음료도 하고 브런치… 샌드위치도 하고요. 음료는 각국 음료에서 나름 하나씩 합니다.
맛있게 먹긴 했는데 메뉴판 최적화(?)가 조금 부족해서 전체적인 경험에서는 약간 미묘하게 모자란 점이 있었어요. (네이버랑 안 맞는 점…?)
뭐 정신 없이 주문해서 그렇지 여유를 가지고 차분하게 주문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