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타고 가야하는 브런치 맛집 레이틀리92
부자인 92년생 사장님이 운영하는 맛집으로 유명한 곳인데요, 여긴 모든 메뉴가 맛있어요!
다만 종류가 많지않아서 살짝 아쉽고
미리 예약하고 주문하려면 선입금 100%를 해야만 한 점이 아쉽습니다…
그래도 공간이 좋고 음식이 맛있고, 주차자리가 널찍해서 종종 찾는 곳이에요.
명정
돈가스가 엄청 큰 데 튀김 너무 많은거 빼면
맛있어요
대구 촌놈
동구 혁신도시에 위치한 엄청 핫한 카페. 인테리어에 엄청 신경쓴 곳. 실내, 실외 모두 매력적이다. 제주 애월에서 그대로 가져온 동백나무가 인상적이고 흰 그랜드 피아노가 눈에 띈다. 피아노 전공자만 연주할 수 있다. 라떼는 그저그런 맛. 뱅쇼가 오히려 진해서 맛이 좋았다. 근데 가격이 좀 비싼 편.. 가끔 와서 즐기기에 좋은 분위기의 카페. 아홉시까지라 테이크아웃해서 나와 사진이 얼마 없다. 다음 번에 제대로 즐겨 주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