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앙구
저번주에 먹었는데 쌀국수 보다는 울면 느낌이였는데 은근 시큼 해서 안물리고 맛있게 먹었음 날 더 추워지면 또 갈 예정
자주는 못감 먹고 졸았음 양도 많았다
🥲
Flowing with time
솬라펀이 그렇게 안 매우면서 적절히 매운맛과 신맛의 밸런스를 잘잡고 있네요. 량피와 미시엔도 훌륭한 편입니다.
느타리
중국식 쌀국수는 이렇고나. 쏸라펀과 쌀국수를 시켰고, 쌀국수는 처음부터 양념 빼고 안 맵게 해달라고 부탁드렸다. 베트남식보다 좀 더 만두국 같은 맛의 육수!
Flowing with time
쏸라펀酸辣粉 말 그대로 시큼하며 매운 맛 당면의 요리입니다.. 매운 맛을 조절할 수가 있어요. 매장 안의 손님들 특히 중국인들은 결코 면요리만 먹는 법이 없이 튀김이나 꼬치를 함께 먹고 있습니다.
이 가게의 상호명에 들어가 있은 미펀米粉은 쌀국수의 의미인데 당면과 같은 느낌이에요.
tastekim_v
* 맛집인스타 : @tastekim_v 사실 계획에 없던 곳이었다. 원래 가려던 곳이 망해서 눈에 들어오던 대로 찾은 쌀국수집. 소규모 체인점같은 분위기라 기대가 아예 없었는데, 의외로 중국 손님들이 많이 찾는 느낌이다. 쌀국수와 튀김꼬치가 2 메인이다. 이날은 흠향원 쌀국수만 주문. [메뉴] 1️⃣ 쌀국수가 빨갛다. 잔뜩 긴장하고 조심스럽게 호록했더니 마라맛이 난다. 마라 풍미 뒤에 새콤함이 두드러지는데, 안에 들어간 짜사이의 영향이지 싶다. 베이직한 쌀국수와는 닮은 게 없다. 기대치 1도 없었는데 이때부터 조금 재밌게 식사를 했다. 2️⃣ 면은 쫄면처럼 쫄깃하고 입안에서 탱글거리며 튀어다닌다. 마라국물과 궁합은 좋은데 꼭꼭 씹어먹어야 소화가 잘 될것은 같다. 고명으로는 대파와 짜사이, 가진 고기와 특이하게도 껍질 안벗긴 땅콩이 들어가 있다. 맛에 특별한 +를 주진 않지만 오독오독 씹히는 맛이 있다. [가격] - 흠향원쌀국수 / 8,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