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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

테이블링 - 박소 린두 깜풍

박소 린두 깜풍

4.1/
30개의 리뷰
영업중오늘 12:00 ~ 22:00
  • 메뉴
  • 리뷰 30
영업정보
운영시간
오늘
12:00 ~ 22:00
브레이크 타임
-
정기 휴무일
-
위치정보
지도 로딩중...
서울 용산구 보광로59길 9
매장 Pick
  • 동남아
  • 인도네시아음식
  • 박소
  • 나시고랭
  • 주차불가
  • 포장
  • 점심식사
  • 저녁식사
테이블링 리뷰
뽈레뽈레 리뷰

전체 평점

전체 평점

4.1

  • 추천
    42%
  • 좋음
    50%
  • 보통
    5%
  • 별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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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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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투명한반창고구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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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투브 쇼츠 영상을 하나 보고 알게되고, 업로드 된 리뷰사진을 보고 찾아가야겠다는 생각을 하게만든 인도네시아 식당. 인도네시아 생각하면 가격이 많이 비싸겠지만, 양과 질을 고려한다면 꽤 괜잖았다. ■나시 고렝 떼룰루르 (Telur / 계란 볶음밥) 나시 고렝 뒤에 붙는 단어에 따라 곁들임이 달리지는데 떼룰루르누 계란을 의미했다. 나시고랭에 계란이 섞인것은 아니고 두툼한 부침을 곁들인다. 밥은 굴소스로 거뭇거뭇했으며 볶은정도가 좋았으다. 굴소스의 감칠맛에 계속 찾게 만든다. 싱거운듯 했으나 계란부치이 짠맛이 있어 같이 먹으면 딱. 두퉁함에 폭신폭신했으며 고소하다. ■삼발 뗌뻬 (Sambal Tempe) 멸치와 타마린드를 같이 사용하며 삼발소스의 색이 입혀져 템뻬의 모습이 잘보이지 않았다. 멸치는 고소하면서도 말랑말랑. 타마린드 하나가 크게 씹혔는데 나무를 씹는듯 하며 떰뻬의 경우엔 부드럽게 부서진다. 간이 조금있으며 삼발과 함께 타마린드 맛이 부각된다. ■나시 빠당 (Nasi Padang / 빠당스타일 밥) 한 그릇에 담긴게 다양하니, 한 번에 여러 식재료를 먹어볼 수있었다. 소고기와 닭고기, 나물같은 채소가 나온다. 소고기는 갈비찜에 가까워 익숙하며 향신료의 맛이 섞여있다. 닭고기는 코코넛밀크가 섞여 부드러우며 향신료의 풍미는 소고기보다 더했다. 커리는 아니지만 커리의 느낌이 난다. 여기에 나온 소고기요리는 른당이라고 하는데 찜이라고 한다. ■박소참뿌르 / 혼합 (Campur / Mix) 가게이름을 닮은 메뉴. 각종 어묵이 들어간 국물요리이다. 어묵이외에도 면과 당면을 넣었다. 어육함량이 높기에 단단하고 탄력이 좋아 쫄깃하다. 어묵속에는 계란, 다진소고기, 두부 등이 섞여있었다. 국물은 기름기가 있지만 담백하며 깔끔하다. ■닐라 고렝 (Nila Goreng / 틸라피아 튀김) 동남아의 생선요리는 비슷하지 않을까 생각하게 만든 심플하게 통째로 튀긴 생선튀김. 템뻬와 두부를 같이 튀겨 곁들인다. 간은 전혀하지 않아 담백하며 흰살 생선인 도미를 구운것과 비슷한 맛이난다. 간을 맞추고자 칠리소스를 곁들였다. ■굴라이 아얌 (Gulai Ayam / 치킨카레) 닭고기를 뼈째 큰 덩어리로 넣어 끓인 카레. 카레 맛이 생박보다 깊이베인 맛을 내며, 타미린드에서 시작한 신맛과 단맛이 더해진 맛. 우리에게 익숙한 카레의 맛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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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뉴구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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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이 으마무시합니다~~~!! KOMPLIT 박소(고기고기한 면 메뉴)랑 갈비 미고랭 시켰는데 둘다 넘 맛있었어요. 다만 둘이서 저렇게 두개 먹으니 단백질 풀충전 돼서 엄청 배불렀습니다.. 생소한 맛이긴 했는데 간도 적당하고 괜찮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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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뜰똥구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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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 해 갈망하던 박소린두깜풍에 오다 인도네시아에는 안 가봤지만 꽤 박력있고 리얼리틱했다 메뉴명만 보고 영 감이 안 오는 메뉴들도 사진, 영어설명 병기를 해두어서 생각보다 주문 난이도가 높진 않았다 인도네시아 맛은 내 취향이 아니다! 라는 깨달음은 있었지만 그래도 박소..라던지 리카리카.. 라던지 한국에서 맛보기 힘든 메뉴들이 많아서 종종 궁금했던 맛을 찾아 방문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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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마구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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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홍 그사이에 블루리본을 받았네요 양이 든든함 다만 내가 먹었던 할랄고기는 늘 질겼는데 유통의 문제인지 오버쿡의 문제인지 아니면 닭 자체가 좀 커서 그런건지 의문 엄청 존맛. 은 가니고 인니음식이 먹고싶다면 가볼만함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MAXIMA구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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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려던 식당이 저녁 영업을 안해서 방문하게 되었어요. 전반적으로 강의 게 센 편이라서 흰쌀밥이 생각나는 음식들이었어요. #미고랭 19,000 치킨이 들어간 걸 먹으려고 했는데 솔드아웃이라서 그냥 이걸로 시켰어요. 면이 얇아서 간이 더 잘 밴 것 같아요. 꽤나 매콤합니다. #이가바카르 나시고랭 17,000 소갈비같은 고기는 살점이 어느정도 분리되어 올려나옵니다. 찐덕하고 달콤한 소스를 발라 구웠어요. 나시고랭도 짭쪼름합니다. 뼈에 붙어 있는 고기는 꽤 질겨서 먹기가 좀 힘들었어요. 현금으로 결제 하면 테보톨이라는 자스민 티를 머릿수만큼 무료로 주네요. 입구에서 외국인들이 흡연을 너무 많이 하고 있어서 식당까지 담배연기가 꽤 들어왔어요. 현지인으로 보이는 분들이 많이 찾는 식당이었습니다.
📍 아직 테이블링에 입점된 식당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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