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잘예누 빵쑤
조용하지만 개성은 확실한
사장님도 힙하시고 가게 분위기도 특색있다
이 좁고 낡은 거리에서 갑자기 해외에 온 느낌이랄까
사장님이 혼자 하시면서
손님들과 계속 스몰토크 해주시는 것도 대단하시고
저녁에는 술을 파시는 것 같은데
약간 와인바 느낌나고 분위기 좋은 것 같다
에스프레소 두가지는 다 나한테 살짝 달았지만
또 먹을 의향 100!
정접시🤍
오랜만에 만점 나왔슴다 여기 너무 좋더라!!! 메뉴 구성도 좋고 낯선 메뉴들인데 설명도 정말 잘 되어 있음,, 가깝다면 가끔 자주 들르고 싶은 곳 ㅠ 사장님 접객도 넘 적당하고 자기가 서비스하는 것에 대한 진심어린 애정이 느껴졌다~ 잠깐 라틴 아메리카 어디께 다녀온 것 같았음 커피 맛있던 건 두 말 하면 입 아프지~ 가게도 깔끔하고 추천하지 않을 이유를 못 찾겠어 리사르 휴무 덕분에 땡큐요
끝에 e자가 붙은 로빈
정말로 좋은 에스프레소 바입니다. 여기보다 에스프레소가 맛있는 곳은 많겠지만, ‘이런‘ 에스프레소바는 드문 것 같아요. 근처에 간다면 꼭 들르고 싶어요.
돼지새끼
2년만에 또 오니 또 새롭습니다. 바삭하고 편안한 커피
맛따라먹따라
남미느낌의 에스프레소바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커피맛도 무난하니 괜찮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