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도리
카츠를 그렇게 좋아하진 않지만, 여기 카츠는 진짜 너무 사랑해서 죽을 것.
양도 다른 카츠집보다 1.5배 많고 고기 가득한 돈지루와 윤기 자르르한 밥 그리고 겁나맛잇는 단무지 양껏 주시는 양배추
사진에 있는 메뉴는 특로스에 히레 추가 원래 히레 같이 주시는데 뒤늦게 챙겨주심 여긴 등심도 안심도 다 너무너무 좋다
안심이 정말 부드럽고 좋음!!
내가 여길 안 좋아해야 하는 이유가 뭔대. 항상 오픈런 하고 있다 사랑해
행복한 71억
추천함.
광흥창에 돈지순례로 유명한데 곧 없어진대서 다녀옴.
이게 돼지고긴가 싶을 정도로 저세상 촉촉하고 저세상 담백
조세미
[커츠]
오랜만에 커츠 🐷
처음으로 포장해봤고 또 처음으로 히레정식이 아닌 다른 메뉴를 주문해봤답니다. 이래저래 처음이 많았던 방문입니다.
에비산도는 먹다보면 조금 물려서 있어서 일행과 나눠서 먹을거라면 추천해요. 히레카츠는 시간 좀 지나서 먹어도 부드러웠어요. 저는 픽업이 좀 늦어버렸는데 바~로 먹을거라면 포장도 괜찮겠던데요 ? 다음엔 가게에서 먹던지 작정하고 일찍 가서 바로 포장해와야겠어요.
이진쓰
ㅋㅋ친한 동생이 여기 에비산도 다음날 먹었는데도 맛있었대서 궁금했던 곳. 그 동생이 약속 전 날 커츠 방문해서 돈가스 먹고 우리 생각나서 포장해왔다.
정말 다음날 먹었는데도 별로 빵이 눅지지 않고 맛있었다. 식빵 부들촉촉쫀쫀했고 새우는 또 어찌나 실하던지! 곱게 다진 새우가 아니라 거의 안다진, 새우 몸통이 제대로 보이는 속이라 더 좋았다. 타르타르 소스도 부그러운 상큼함이어서 잘 어울어졌다. 근데 이건 코우슬로를 꼭 같이 먹어야 함. 코우슬로에 요거트를 넣었는지 레몬즙을 넣었는지 새콤한 맛이 정말 확실해서 약간 묵직하고 느끼할 수 있는 튀김샌드의 맛을 사악 정돈해준다
맛도 맛인데 이렇게 챙겨오는 정성이 너무 사랑스러워 그 무엇보다 맛나게 먹었다.
호
또 방문
평일 1시
빈자리있어 바로 입장
뒤부터는 간간이 웨이팅
다담팀부터 로스 매진
다다담팀부터 새우까스만 가능
먹을 때마다 느끼지만
이 가격에 이 맛과 양은 과분하다
넘친다
웨이팅은 괜히 생기는 게 아니다
고기 때려먹고 싶을 때 가는 곳
새우샌드는 싸왔지만
저녁에 바로 다 먹음
먹게됨
내 기준
히레>로스>새우
특로스는 선착순이라 못 먹어봄
튀김집같지않은 쾌적한 매장까지
같은 퀄로
있어줘서 고마운 곳
웨팅할까봐 자주못오지만
그마저도 완벽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