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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순천시

테이블링 - 코우텐동

코우텐동

4.0/6개의 리뷰
영업 종료
  • 메뉴
  • 리뷰 6
영업정보
운영시간
오늘
11:00 ~ 21:00
브레이크 타임
오늘
15:00 ~ 17:00
정기 휴무일
-
위치정보
지도 로딩중...
전남 순천시 해룡면 매안4길 3-11
매장 Pick
  • 일식
  • 텐동
  • 우동
  • 아나고텐동
  • 덮밥
  • 배달
  • 점심식사
  • 저녁식사
테이블링 리뷰
뽈레뽈레 리뷰

전체 평점

전체 평점

4.0

  • 추천
    67%
  • 좋음
    22%
  • 보통
    0%
  • 별로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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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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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감자쓰구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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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튀김이 너무 바삭바삭하니 맛있어서 텐동은 무조건 추천이고 의외로 사이드메뉴 카레가 숨은 찐맛도리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토토로씨구분점
    텐푸라에 기름이 다 빠지지도 않았을 뿐더러 기름이 신선하다는 느낌도 없어 산폐도 높은 기름 냄새가 가시질 않았습니다. 타래양 때문인지 전반적으로 간이 좀 애매했고요. 무엇보다, 접객도 불친절함이 기본값인 듯해서 썩 유쾌하지 않았습니다. 왜 여기가 맛집인거지??? 하는 의문이 강하게 들았습니다. 평타치는 프렌차이즈 텐동집 정도예요. 기대하지 않으면 그럭저럭 먹을 수 있습니다.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밥먹자구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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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천 코우텐동 텐동집이다. 가격이 약간 비싸지만 맛이 나쁘지않은 곳이다. 역시 가지는 최고다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KYS구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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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패하지 않는 신대의 맛집. 코우텐동 스시와 텐동 중 고민하다 여기 선택! 간만에 재방문했다. 일행 분과 고민하다가 면류와 밥류 하나씩 시켜서 나눠 먹자는 결론을 내고 그래도 결론을 못 내리던 찰나 직원 분이 잘 나간다는 메뉴를 추천해주셔서 잘 고를 수 있었다. 그렇게 고른 메뉴는 명란아보카도덮밥과 소고기대파온소바. 오기 전에 저번에는 에비텐동을 먹었으니 이번에는 명란아보카도를 먹어야지 하고 왔는데 일행 분도 먹고싶었다고 하셔서 아주 잘 맞았다. 손님이 많기도 했고 온소바는 면 삶는 시간이 있는지 좀 오래 걸리긴 했지만, 음식 나온 걸 보니 너무 먹음직스러워 보여서 납득했다. 소고기대파온소바는 대파는 미리 구운 듯 올려져 있어 풍미가 더 좋았고, 소고기도 얇아서 면과 같이 먹기 좋았다. 갈비탕을 연상케 하는, 국물을 자꾸 떠먹게 하는 중독적인 맛이었다. 명란아보카도와도 조화가 좋았다. 집에서 아보카도 쯔유간장과 밥에 가끔 비벼먹곤 하는데 아보카도는 으깨지 않고 형태가 흐트러지지 않은 상태로 먹는 걸 좋아해서 일행 분께도 여쭤보고 튀김만 덜어낸 다음 아보카도만 한 쪽으로 치우고 명란과 간장, 온천계란, 여러 야채들로만 비볐다. 온천계란도 적당히 반숙이고, 텐푸라는 김과 새우 튀김 하나씩 들어가 있어서 먹기 좋았다. 명란은 밥에 스며들었지만 간이 없는 게 저염인 듯 짜지 않고 깔끔해서 좋았다. 수다를 떨면서 먹다 보니 웃다가 먹다가 재밌는 저녁시간을 보냈는데 직원 분께서 입소문 많이 내달라고 하시면서 sns이벤트로 주시는 사이다 하나도 서비스로 주셨다. 저번에 방문했을 때보다 다른 메뉴긴 하지만 더 맛있기도 했고 보완된 것 같아 맛있다로..! 혼밥하기도 좋아서 생각나면 또 갈 것 같다. #다시먹어봄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KYS구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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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천의 하나밖에 없는 귀한 텐동집 ‘코우텐동’이다. 생각보다 일찍 도착해서 오픈하자마자 방문하게 됐는데 앞에 손님이 있었고 바로 내 뒤에도 혼밥손님이 있을 정도여서 먹어보기도 전에 맛집인가 생각이 됐다. 그렇게 미리 보고 정한 메뉴는 에비텐동! 주문을 하고 화장실 다녀 온 사이 샐러드가 나왔다. 옥수수 향이 나는 샐러드였다. 샐러드로 입을 개운하게 해주고 옥수수차 ?같은 시원한 물이 나왔다. 그렇게 기다리다 테이블 매트 밖으로 팔꿈치를 놓았는데 테이블이 살짝 끈적거렸다. 바 자리라 기름이 많이 튀길 수 있어서 이해는 하지만 이 부분은 좀 아쉬웠다. 텐동은 경험이 요츠야가 다라서 요츠야와 비교할 수 밖에 없는데 그 부분에선 기대에 못미치긴 했다. 일단 튀김옷이 조금 더 얇았으면 했고 장이 좀 더 있어 간간했으면 했다. 평소에 집에서도 싱겁게 먹는 편이고 간귀라 간을 내가 주로 보는 편인데도 좀 더 간간해도 될 것 같은데 아쉬웠다. 그렇게 튀김도 간도 부족한데 새우는 3개나 있어서 물렸다. 처음 몇입이 맛있긴 했어서 매우 아쉬웠다. 차라리 새우 1를 빼고 오징어를 채우면 어떨까 철이 아니면 좀 더 간간한 게 추가됐으면 했다. 요츠야에서 아스파라거스나 연근, 버섯도 식감이 좋았어서 새우 1는 빼고 대신에 넣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여기에 온천계란도 있어서 더 물렸다. 아쉽긴 해도 꽈리고추나 가지, 김은 맛있었다. 그래도 밥의 상태나 온천계란의 상태는 좋았다. 밥이 딱 적당히 돼서 튀김과 먹기 좋았고 밥과 먹으면 잘 어울리긴 했지만 텐동 특성상 밥보단 튀김이 주라 밥이랑 먹다 보면 항상 튀김이 남기 마련이라 튀김만 먹기에는 튀김 간은 싱겁고.. 참 난감했다. 뭐 워낙 잘 먹어서 다 먹고 나오긴 했는데 순천의 유일한 텐동집이라 더 잘 됐으면 하는 마음. 아쉬운 부분은 아쉽고.. 그랬다.. 찾아보니 소바는 튀김이 적셔져 나온 거니 궁금하고 1인 사시미도 궁금하고 맥주랑도 먹고 싶어서 재방문은 해 볼 것 같다. 하이볼 있으면 끝나는데… 간만에 괜찮다 리뷰인데 재방문할 땐 더 맛있었으면 하는 바람..
📍 아직 테이블링에 입점된 식당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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