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의 미친 가성비를 자랑하는 중식당. 1인당 만원에 둘이서 갔는데 아래 코스를 모두 먹을 수 있다. 웨이팅이 평일에도 많이 있고 재료가 소진될 수 있으니 일찍 가야한다.
토탈 2만원짜리 코스에는 해물누룽지탕, 탕수육, 칠리새우, 식사 면요리 2인분, 후식 연유꽃빵까지 포함되어 있다.
배가 많이 부르고 이것저것 먹기엔 좋지만 메뉴 하나하나의 퀄리티가 좋지는 않다. 누가 별점 리뷰에 맛 별3개, 가성비 별5개 라고 했는데 그말이 딱. 그치만 이 가격에 천하일미를 바라는건 무리~~ 기분 좋게 한번 다녀올만한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