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블링 - 브리타니

몇 년 전 방문했을 때 좋았던 기억이 있어서 다시 방문해봄 그 때에는 팬케이크 팔았던 거 같은데 이번에는 프랑스 ? 도넛 같은 게 팔아서 바닐라 아이스크림 도넛, 푸딩 시켰음 커피는 내가 안 먹어서 맛은 잘 모르겠지만 초코라떼는 진짜 완전 진한 초코라떼였음 도넛도 쫀득한 건 아니지만 냄새 나거나 그러지 않고 아이스크림이랑 루토스 가루 같이 올려먹으니 존맛 푸딩은 엄청 맛있다는 아니지만 바닐라 푸딩 이라서 무난하게 먹을 수 있었음 여기는 디저트 보다도 야외 테이블이랑 루프탑으로 올라가면 너무 예쁘게 되어있어서 힐링 하기 좋은 곳임

해외에 온듯한 느낌의 카페 실내도 이뻤지만 야외에 앉아서 음료 마시면서 햇살 쬐는게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