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블링 로고
공유하기
부산 수영구

테이블링 - 카페인 차저

카페인 차저

4.2/11개의 리뷰
영업 전
  • 메뉴
  • 리뷰 11
영업정보
운영시간
오늘
11:00 ~ 22:00
브레이크 타임
-
정기 휴무일
-
위치정보
지도 로딩중...
부산 수영구 광안해변로 237
매장 Pick
  • 카페
  • 커피
  • 에스프레소바
  • 오션뷰
  • 와인
  • 주차불가
  • 포장
테이블링 리뷰
뽈레뽈레 리뷰

전체 평점

전체 평점

4.2

  • 추천
    44%
  • 좋음
    50%
  • 보통
    6%
  • 별로
    0%
리얼평가리뷰 서비스 뽈레를 통해 수집된 리뷰입니다
리뷰 11
전체보기arrow right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여수도라에몽주먹구분점
    리뷰 이미지
    광안리 바다뷰가 보이는 감성 에스프레소 카페 뷰맛집 답게 가격 비싼편 에스프레소를 시키면 두잔 세트가 나오는 점 좋았음 마시는 순서까지 알려주심 다만 좌석 불편함 오래 머무르기엔 좀 그렇고 사진찍고 나오기 좋음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정보라구분점
    리뷰 이미지
    오랜만에 방문했더니 메뉴판 내용이 바뀐 듯요~ 기본 에스프레소에 다른 에스프레소를 묶어서 2잔 세트로 구성이 되어 있고, 샤케라또는 원래 2샷이라 세트 아닌 단독 메뉴로 주문할 수 있었어요~ 전 늘 샤케라또에 기본 에스프레소를 함께 주문했었는데 가능하냐고 문의하니 기본 에스프레소 추가비용 내고 가능하다고 해서 오랜만에 늘 마시던 조합으로 즐길 수 있었습니다^^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뺚사구분점
    리뷰 이미지 1
    리뷰 이미지 2
    리뷰 이미지 3
    리뷰 이미지 4
    리뷰 이미지 5
    리뷰 이미지 6
    리뷰 이미지 7
    리뷰 이미지 8
    광안리 어느 허름한 건물 2층에 힙 그 자체인 카페 뷰, 인테리어도 좋았지만 커피 맛이 더 메인인 맛집이였어요! 건물이 뭔가 오래된 느낌이라 여긴가..? 하면서 올라갔는데 문 여니까 돌.. 로 꾸며진 시크한 인테리어에 빨간 네온 사인 메뉴판까지 힙한 카페가 나오더라구요. 힙한 분위기에 긴장하면서 주문하려는데 따숩고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더 친절하게 느껴졌어요. 다른 너츠라떼들에 여러번 실망해서 안 시키고 싶었지만 <라테 건 너츠> 라는 이름에 끌려서 또 주문했어요. 오 그런데 이거 정말 괜찮더라구요. 음료를 가져다주시면서 차가운 우유가 나올때까지 마시라고 하셔서 한 입 쭉 마셨는데 따뜻하고 고소한 샷이 먼저 입에 닿고 잠시 후에 시원한 우유 맛이 나면서 달달한 너츠맛이 끝이 살짝 찾아와서 <라테 건 너츠> 라는 이름도 연상되고 재밌더라구요. 일반적인 시원하고 달달한 맛과는 거리가 멀고, 아이스는 아니고 약간 뜻뜨미지근한 온도지만 오히려 커피 맛이 잘 느껴져서 넘 좋았어요. 요새 크림 커피류를 마시면 커피 맛이 잘 안느껴져서 실망스러웠는데 단맛으류 맛을 낸게 아니라 커피 맛이 메인이라 맛있었어요! 우유는 크림인지 지방이 많아서 진하고 부드러웠어요. 매우 흐린 날이라 예외적일 것 같긴 하지만 7월 초 일요일 아침 11시쯤 갔을때는 사람이 많지 않아서 여유롭게 뷰를 즐길 수 있었어요. 광안리 해변에 있는 카페 답게 앞쪽이 시원하게 뚤려있어 바다보면서 맛있는 커피 마시니 넘 좋더라구요~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뽈레리안구분점
    리뷰 이미지 1
    리뷰 이미지 2
    리뷰 이미지 3
    리뷰 이미지 4
    말그대로 카페인 충전하러 들림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나영이구분점
    리뷰 이미지 1
    리뷰 이미지 2
    리뷰 이미지 3
    리뷰 이미지 4
    바다 근처 뷰 맛집은 보통 커피가 아니라 뷰에 돈을 지불하기 마련인데 이 집은 달랐어요. 뷰도 정말 좋았지만 커피가 더 많이 기억에 남았던 카페. 2층에 위치한 카페인데 내부로 들어가면 탁 트인 오션뷰가 보이는 통창이 눈에 띄고 돌바닥 인테리어들이 인상적이에요. 편함보다는 감성을 추구하기 좋은 것 같아요. 날씨 좋을 때 가장 핫할 것 같은 자리는 야외자리! 창을 통하지 않고 바로 광안리 바다를 접할 수 있고 시원한 바다 바람도 맞을 수 있을 것 같아서 낭만 있을 것 같아요. 실제로 겨울이었지만 날씨가 그리 춥지 않아 몇몇 분들은 야외자리를 즐기시더라구요. 에스프레소도 많이들 드시는 거 같은데 전 Latte gone nuts 라는 너티라떼를 보고 와서 큰 고민 없이 라떼로 주문했어요. 오 딱 한 입에 제 스타일임을 직감하게 만들더라구요. 고소한 맛이 정말 풍부하고 그거와 함께 어우러지며 들어오는 커피 향이 너무 매력적이었어요. 너티라떼의 정체성을 정말 잘 살린 것 같아요! 커피 하나 만으로도 방문의 이유가 충분한 곳. 사진을 보니 광안리의 야경도 너무 멋진 느낌이라 시간대도 다양하게 해서 방문하면 좋을 것 같았어요!
📍 아직 테이블링에 입점된 식당이 아니에요!
top100

테이블링 앱으로
더 자세한 정보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