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토
세븐스플로어에서 먹은 비스테카 포르치니 파스타.
소스가 꾸덕꾸덕하니 맛있게 먹을 수 있었다.
스테이크도 푸짐하게 들어있어 만족스러웠다.
둥그런 면은 좋아하는 편이 아닌데 가는 면이라 잘 어울렸다.
주말농부
파스타 먹고 싶어하는 큰 조카와
고기 먹고 싶어하는 작은 조카의 취향을 다 반영해서 폭풍검색한 뒤
당일 예약 가능한 곳에서 저녁식사
스테이크와 퓨전 파스타와 피자 종류는 다 맛이 훌륭했다.
전형적인 맛을 기대했던 알리오올리오나 샥슈카는 좀 아쉬웠지만 전반적으로 맛은 좋았음.
풀드포크 로제는 제대로 취향 저격.
해물 크림뚝배기 파스타는 소주를 부르는 맛.
인테리어가 고풍스러워 분위기도 괜찮았다.
아쉬운 건 서빙 직원들의 태도.
조금 더 친절해도 좋을텐데...
주방의 숙련도도 중요하지만 접객하는 직원의 성의가 있었으면 하는 작은 바램
냠냠여니
두번정도 방문했었는데 피자매번 소스가 과하서 짜서
별하나 깎았음
들어가자마자 분위기 너무 좋고 예뻐서 좋은데
간이 좀 쎈편이라 조금 아쉬움
조금만 덜 쎄면 훨씬맛있을꺼같은 느낌!!!
deb
인브스키친의 두 번째 매장
인브스키친 사장님들은
인(천)브(라더)스키친 부터 시작해서
7층에 세븐스 플로어를 내시는 걸 보면
직관적 작명을 선호하시는 듯하다
맛있는 국물 파스타!
인브스보다 부평역 중심 거리에서
좀 더 접근성이 좋다 느꼈다
메뉴가 똑같은 것 같으니
당연히 인브스랑 맛도 똑같다
조금 더 아래일수도 있고
쑥절미
✔️감베리로제파스타
✔️봉골에 파스타
✔️마르게리따
감베리 로제는 새우 들어간 로제파스타.
제가 알던 로제 파스타의 정석은 아니에요.
로제 파스타가 많이 달아요.
토마토맛도 잘 안 나고 단맛으로 먹은 파스타였어요.
페투치니 면인 건 마음에 들었네요. (두꺼운 면 취향)
봉골레를 별로 안 좋아해 많이 안 먹어봐서 아직 기준점은 없지만 여기 봉골레 파스타는 조개술찜에 파스타면 넣은 맛.
원래 그런 맛인건 알지만 뭔가 더 한국식 조개술찜맛에 가까워요. 파스타보다는 안주 느낌.
해감이 좀 덜 된게 아쉬웠어요.
파스타 먹으면서 소주 찾은 적은 처음인 것 같아요.
아, 진짜 이 가게에 소주도 팔아요.
식전빵이 피자 도우에 올리브+발사믹 조합이었는데 맛있어서 피자는 더 맛있겠지. 기대를 했어요.
먹는 동안 식지 않게 초도 켜줘 기대는 배가 되었어요.
한입 먹었는데 ??? 분명 초를 켜줬는데 식어 있어요.
초를 켜준 의미도 없고 피자가 식으니 도우가 맛이 없어요. 이미 만들어둔 피자인가 의심이 될 정도.
갓 나온 식전빵이 더 맛있었어요.
식당은 아기자기 예쁘던데..
아쉬운게 많은 식당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