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예쁘고 맛있다.
큰 원테이블에 둘러앉는 아담한 카페인데 참 느낌있게 잘 꾸몄다. 동네 젊은이들 많이 오는듯.
빵도 간단히 곁들이기 괜찮았다.
염치없는염치
길동역 근처 조용한 카페
- 유투브 삥타이거 에 나왔음
- 동네에 예상치 못한 곳에 위치
- 연령대가 다양한 걸 봐서 동네에서 사랑 듬뿍 받는 느낌
- 시그니처 커피를 마셨고 산미와 고소한 맛의 밸런스가 좋음
- 다음에는 밀크티, 콜드브루 사올 예정
신뉴
근처에 볼일있어 갔다가 방문하게 된 전부터 궁금했던 바하마스☕️
카페 분위기가 깔끔하고 모던해서 완전 맘에 쏙 들었다
사장님들도 친절하시고 시그니처인 바하마스커피는 블렌딩우유가 들어가서 부드럽고 꼬숩달달 .. 🤍
초코쿠키도 안에 초콜렛이랑 견과류가 많이 들어가있어 맛있었고 치즈케이크도 부드럽고 맛있었다!
별이
한적한 분위기를 내뿜는 동네 카페군요. 드립 커피로 만들어주는 라떼, 바하마스 커피를 마시며 늦봄의 여유로움을 잠시 만끽해봅니다.
곰곰
비엔나 커피(5,500원)
- 사랑받는 동네 카페 같았다. 커피 맛있고 선곡 좋고 책상 넓고 작업하기 쾌적한 공간.
- 우리 동네에도 이런 기능을 하는 카페가 있기 때문에 굳이 다시 또 찾진 않겠지만 구경 차 가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