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엎어지면 코 닿을 곳이었는데...멀어져서 슬퍼요. 쑥크림과 리조, 공주알밤과 녹차를 먹었습니다. 쑥과 공주알밤이 너무 맛있어서 리조와 녹차는 상대적으로 감흥이 덜했습니다. 바로 근처 마망젤라또랑 지향하는 맛(?)이 확연히 달라서 둘 다 사서 한 번 비교해보며 먹고싶기도 하네요. 좀 덜 추울 때ㅎㅎㅎ
먹이기록
헤세권 너므 부러워 … 초당옥수수맛 완전 강추 🌽🌽🌽🌽🌽
sunghyo.jung
초코 흑임자
초당옥수수 사과소르베
이렇게 먹었던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론 흑임자 = 초코 > 초당옥수수 > 소르베 순서로 맛있었어요
당뉴
초당옥수수, 유자 소르베 먹었어요. 한 컵에 7천원.
옥수수는 옥수수 알도 느껴져서 식감이 좋았어요. 유자는 무난.. 부드럽고 많이 안 단 젤라또였습니다.
전마
묵직한 맛보다는 소르베류를 참 잘하십니다.
분당이 아니라 수도권에서도 비교해볼만한 곳인 것 같아요.